그리운 편지


아빠~ 맨날 되뇌는 우리 아빠


아빠 잘 있어?

어제는 내 생일이여서 가족들이랑 같이 점심 먹었어.

처음 가보는 레스토랑 갔었는데 아빠 생각 많이 났어.

아빠랑 같이 갔으면 아빠도 엄청 잘 먹었을텐데 아빠 생각이 특히 많이 나네....

아빠랑 했던 카톡들 가끔 보는데 아빠가 내 생일에 용돈도 주고

내 생일에 박수치면서 생일축하노래해줬던 것도 생각나.

아빠가 그립다

아빠 ~~ 계속 부르고 싶어

아빠가 내 옆에 있었다면 뭐라고 했을까?

내일이면 쉬는 날이야~ 아빠 살아 있었으면 아빠 보러 가서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바닐라라떼 원샷하게 해줬을텐데 ㅋㅋ

아빠 바닐라라떼 원샷하는 거 보고싶어 ㅋㅋ

아빠 조만간 울 아빠 보러갈게. 사랑하는 우리아빠 많이 사랑해

엄청나게 사랑해 세상 어떤 보물보다 소중한 아빠 오늘도 힘내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