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나 드디어 내일 결혼식이다!


엄마, 나 드디어 내일 결혼식이야!

오지 않을 것 같은 날이었는데 어느새 와버렸네..ㅎㅎ

혼주석에 엄마 자리도 마련해놨으니까 엄마 꼭 와야 돼! 알았지?

나 내일 안 울고 잘해볼게.

그러니까 꼭 와서 내 예쁜 모습 엄마도 봐줘!

드레스 잘 골랐는지도 꼭 봐주고...ㅎㅎ

그럼 내일 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