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나왔어


오늘은 어찌 그렇게 덥지는 않네..

며칠전에 선우랑 솔잎이랑 갔다오긴했지만.. ㅎㅎ

곧 장마라 그런지 한풀꺽이는거진 모르겠다.

아빠는 어때 잘지내고있어??

우리는 뭐 아프지 않고 지내고는 있는데..

내가 운동을 안하다 급격히 해서 부상을 살짝 당해서 런닝을 쉬고있어 ㅠㅠ

건강하게 해야되는데 너무무리함..ㅋㅋ;

이젠 이거나으면 천천히 안다치게 해야겠어..

아빠가 건강하게 살아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여름에 여행다니고.. 겨울에도 다니고..

진짜 못한게 너무아쉽다..

우리는 그래도 선우는 잘 대리고 다니고있어!

엄마랑도 올여름가을쯤에 동윤이네랑 다같이 놀러가야겠어..

아빠도 항상 잘있고!! 우리도 건강하고 있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