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벌써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이다.
매년 우리가 챙겼었는데 올 해는 아빠가 없어서 슬프네
엄마한테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다
요새 아빠 생각 엄청나게 많이 해
꿈 꾼 뒤로 많이 생각하기도 하고
자기 전이나 퇴근길에도 아빠 생각이 참 많이 나네
아빠 오늘 출근길에는 아빠 생각 많이 했는데
나 결혼할 때 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아빠가 나 행진할 때 자리 버티고 앉아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아빠가 날 정말 많이 사랑했으니 그게 가능했던거겠지?
정말 기적처럼..
정말 보고싶고 보고싶은 우리 아빠
사랑해 많이
항상 고마워
아빠 보다 우리 생각 해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