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벌써 가을를 지나 겨울이 다가오네.

아빠도 잘지내고있지?가족들 모두 잘지내고?있어.

ㅎㅎ언제는 문제없이살았나?그냥 사는거지...

아빠 보내드리고 일년이 훌쩍 지나버렸네.

너무나도 뺘르게말이야.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거겠지.

많이 회복되고 좋아지고있는데 아빠의 그리움만큼은 더해지네.

엄마랑 매일매일 맛난거 먹고 잘자구 운동하고 돌아댕기구 재밌게

살아가고있엉.

아빠가 못해준거 아들이 엄마한테 다해주께~

아빠~~너무~보고싶은데...가끔 꿈에라도 찾아와줘.

아들이 꿈속에서라도 우리아빠좋아하는거 입히고 먹여드리고 싶어.

아직도 아들손엔 아빠의 온기가 남아있는거같아.

천국에서 잘지내고 계셔.~말썽피우지말고.

잘봐달라고 아들이 항상기도하께.~♡♡♡

사랑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