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하게도 아침밥 한 수저를 입에 넣을때부터 눈믈이 나더니 하루종일 눈물이 가득 흐르네요.
좀 울고나면 괜찮겠지, 괜찮겠지 해도
하나도 괜찮지가 않은 날이에요.
엄마랑 아빠가 사위에게 다녀오셨다고 전화하셨던데..
난 못가서 미안해..
컨디션이 너무 별로였거든...
다음주에 아이랑 예쁜 꽃 챙겨들고 갈께요.
한주만 잘 기다려줘요.
그사이에 꿈에라도 한번 와주면 너무 좋고
못온다고 해도 서운해하진 않을께요.
아직 모든게 너무 힘들지만 참아볼께요.
너무너무 많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