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나 너무 늦게 왔지?


엄마, 오늘은 퇴근 직전에서야 여기 와서 글을 남기네...

엄마 생각을 안 하는 날이 없어.

항상 엄마 너무 보고 싶고, 엄마 얘기 더 들어주지 못한 게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

아빠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엄마랑 다시 대화해보고 싶대.

우리 다 같은 마음이야, 진심으로...

꿈에라도 나와서 우리랑 대화 꼭 해줘야 돼, 알았지?

엄마가 안 오고 싶고 쉬고 싶으면 엄마 오고 싶을 때 오면 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