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 앞에서 울지도 못해서.....얘들 학원 보내고 오빠를 생각해......일을 하다가도....울컥 올라오는 그리움이....그냥 오빠가 어디 있을 것 같은데...와 줄 것만 같은데.....살아서는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넘 맘이 아프다. 오빠 그렇게 힘들고 아픈데........왜 아무말도 안했어......오빠 미안해......너무 미안해........살아서도 징징대는 내얘기만 들어주던 오빠... 오빠처럼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살다 하늘에서 다시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