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불러도 대답이 없는 엄마...ㅠㅠ


너무 보고싶은 예쁜 우리엄마 ~

엄마 오늘 거기서 보고 있었지? 오랜만에 아빠랑 병도,지영이랑 보니 기분 좋았어?

거기다 엄마 납골당 예쁘고 깔끔하게 꾸몄는데 마음에 들어?

우리식구 보고 싶으면 사진봐~~

엄마랑 더 있고 싶은데 다른 유가족이 우르르 와서 그냥 집에왔어... 내가 다음주에 한번 갈께~

요즘 아침 알람없이 새벽 6시에 눈이 떠지면 엄마생각 이 나서 눈물이 나.... 엄마 없는 현실이 믿을수가 없어서...엄마가 마지막까지 했던 보라색 배개를 안고 숨죽이면서 울어ㅠㅠ

그리운 엄마 ~ 보고싶다. 너무나 보고싶어....

이제는 엄마를 불러도 대답이 없겠지...엄마.....ㅠㅠ

가슴이 무너지듯이 아프고 괴로워....내가 엄마 바라기여서 엄마가 내곁에 없는게 힘이들고 견딜수가 없어...

아빠앞에서 울면 아빠가 괴롭다고 하셔서 숨죽이면서 울어~

엄마 ~ 걱정하지 말고 아빠랑 잘 지낼께...

내일은 엄마 약 💊 버리고 엄마 화장품 버릴것은 버릴려고 해..

엄마배개는 안버리고 절대 사수 할꺼야....

엄마~꿈에 나와서 만나줘...💤🙏

보고싶어...만지고싶고...목소리 듣고싶어.....

엄마~ 우리가족 힘내라고 응원해줘!!

엄마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