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주신아빠


오래간만에 편지쓰네~~~

운명의 장난두 아니고 오빠는 갑작스러운

간암말기선고 투병하다가

2018년12월8일 하늘나라가고

예쁘게 잘 키운 첫째딸 주신이

아직두 젊은데2022년9월17일

췌장암 선고 받고 투병하다가

2023년9월14일 하늘나라가고

오빠두 젊은나이 69년생인데 하늘나라갔고

나의보물은 좀 지켜주지 ᆢ

오빠가 미웠어 ᆢ주신아빠가 ᆢ

97년생 꿈많은 나의공주 지켜주지 않아서

둘이 같이 있으니 외롭진 않겠다

울주신이 많이 사랑해주고 잘해줘 ᆢ

내가 못나서 큰딸이라 양보와 희생만 많이한 미안함 많은 딸이니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