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 저녁에는 롯데호텔에 갈 거야


엄마, 이제 곧 결혼식 끝나고 얻게 된 골드 등급도 끝나더라고.

그래서 오늘은 오빠랑 롯데호텔 라운지에서 식사하려고.

엄마랑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정말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엄마도 예쁜 곳, 좋은 음식, 멋진 분위기 좋아하는데.

좋은 것들을 많이 못 보여드린 게 끝끝내 아쉽네.

많이 사랑하고, 많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