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ㅎ


아빠 안녕 오랜만이지?ㅎ

조심히 잘 올라가서 삼촌들 진이 하루 랑 잘 만났어?

진이는 엄청 반겼을것 같아ㅎ아빠 은근히 무서워 하면서

좋아했잖아ㅎ진이가ㅎ 요새 내 머릿속은 병원에 있었던 모습이 더 선명해져 그리고 아빠랑 있었던 먹었던 아빠한테

있었던 비슷한 물건 비슷한 옷 을 보면 먹먹해져..

지금도 그냥 집에 있을것 같애 아직도 ㅎ 그래도 49재

지내고 나서는 덜 울어ㅎㅎ아빠가 건강한 모습으로

꿈에 나왔던게 위안이 되서 그런가봐ㅎ고마워 아빠ㅎ

아빠 하늘에선 아무걱정도 하지말고 아빠 하고싶은데로

지내ㅎㅎ사랑해요 아빠^____^♡또 쓰러 올게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