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나 왔어!


엄마, 오늘 아침에 자전거 타고 오는데

무용복 넣어둔 가방이 찢어져서 속바지랑 상의가 다 바닥에 떨어졌어 ㅠㅠ

그래서 주워서 손으로 들고 왔어...

아침부터 날씨도 더운데 힘들었네 ㅠㅠ

그래도 출근 잘했고 오늘 무용도 잘 다녀올게!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