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너무 보고싶은 아빠


아빠..

잘지내고 있지?

우린 현실로 돌아와 아무렇지않게 지내고는 있지만,

글쎄.... 잘지내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나는 밤만되면 왤케 눈물이 나는지...


아빠... 보고싶다...

목소리도 난 아직 생생한데..

믿을수가 없어.. 믿기지가 않아..


아빠가 없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렇게 갑자기... 진짜 거짓말이었음 좋겠어..

아빠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


아빠! 오늘 내 꿈에 와줘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아빠 꼭 와야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