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거기선 잘 지내고 있는거징 좀 추우려나 여긴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졌어 시험 끝나고 자주 간다고 했는데 정신없이 또 기말 준비중이야 시간이 너무 빠르다 벌써 오빠 떠난지 오늘로 81일째 되는 날이야 전까지는 오빠를 이제 볼 수 없다는게 실감이 안났는데 이제야 슬슬 실감이 나는거같기도 해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어 오빠 진짜 너무 미워 꿈에라도 좀 나와주라 나 너무 힘들어 진짜 요즘들어 오빠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보고싶어 오빠 꿈에 꼭 좀 나와줘 꿈에서 답장좀해줘 기다릴게 너무많이사랑해 시간 될 때 꼭 보러갈게 좀만 기다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