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이쁜 막내딸


아빠 보고인지 몇칠 안되엇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

작은언니가 몸이 안좋아서 언니네 와 잇어

오늘 주일인데 잠이 영~~오지안네

근데~이빠 근데 가슴이 너무 먹먹해

눈물이 너무나서~~힘드네

아빠랑 한 약속 꼭 지키며 ~살께

그래도 없는동생이지만 언니 곁에 잇어줄수 잇어서

다행이야~

아빠가 없으니깐 윙크날리일도 없고

요즘 일자리때문에 마니 힘드네

조급하고 자존감도 바닥이고

그래도 다시 화이팅해서 일어날께

다음에 갈땐 울지안고 좋은소식가지고갈께

아빠~~~~사랑해 마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