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큰아들
어제는 엄마 보고 왔는데...누나도 현경이도 보니까 좋지?
오늘은 지금 광주로 일하러 내려가야 하네..
운전 5시간은 하고 내려 가야해서 준비 하고 내려 가야해
그래도 엄마 보고 오니까 왠지 조금은 죄책감? 그런게 사라지는 듯해 그래도 또 보고 싶어
엄만 항상 내맘속에 있으니 너그럽게 기다려줘 내가 자주 가도록 노력 할게
누나 한테 사진 한장 받았는데 그 사진속에 엄마는 활짝 웃고 있어서 내가 가지고 왔어
너무 좋더라 엄마 웃는 사진 보니까...
고이 모셔 놓았지 먼지 안쌓이게 잘 닦을께..
이제 조금은 엄마 사진을 볼 수 있네..아직은 볼때 마다 마음이 찡하지만
사랑해 울엄마 내엄마 또 조만간 만나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