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날씨좋다 오늘!


잘 지내고있지 아빠?

어제는 아빠 장례식에 왔던 친구들이 울동네 놀러와서

상철이광훈이재천이 다와서 우리집에서 자고 놀았네ㅎ

이제 이번주가 아빠 떠난지 49제가 있는주야..

시간 참 빠르다.

이번주에 동윤이랑 선우는 모르겟고 솔잎이랑 갈께

엄마도 시간되면 같이댈구가구..

아빠 생전에 같이 좀 다니고할껄.

올 여름에는 동윤이랑 엄마댈고 시간되면 펜션도 갔다올라구!

아빠랑 못햇던거 엄마한테 두배이상으로 잘해줄께!

항상 우리곁에 있어줘 알겠지?

사랑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