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어제 나왔다간거알지?


아빠 하늘나라에서는 마음편하게 넷마블하라고 ㅎㅎ 컴퓨터도 가져다놨어.. ㅋ

엄마눈치안보고 심심할때마다 게임하시고용!~~! ㅎㅎ

날씨가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졌어.. 가을이온거같애.. 아빠는 어때??

벌써 6개월이지났네.. 얼마 안지난거 같은데..

맞다 나 토요일에는 10km 단기마라톤 나갔따왔어 ㅎㅎ 요새운동해서..

이게 뛰고나면 진짜 상쾌하고 좋아져..

목표가생겼어 나중에는 풀코스 마라톤까지 뛰어보려고 버킷리스트가 생겼어..

이제 건강관리도 해야지 나두.. 벌써 40중반이야..곧..

시간엄청빨리가네.. 그치??

조만간 추석이니 우리가족 다같이 아빠 찾아뵈러갈께 잘지내고있어

아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