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안녕ㅎ 잘 잤을까?
오늘은 엄청 포근한 대신 공기가 별로다
그치?ㅎ 지금은 지상에 있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을까? 아님 생전에 하던일을 하고있을까? 나는 아빠가 생전에하던일은 멈추고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보고 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했음 좋겠다🥲 아프지도 않았음 좋겠고ㅎ
아직도 실감이 안나 집에서 자고 있을것 같고 막 그래
눈을 감고 있거나 혼자 있으면 병원에 있었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왜...?라는 질문만 맴돌아 😢
보고싶다 아빠 나는 아주 잘지내기도 아니기도 해
그래도 잘 지내려 노력해 아빠 사랑해 아빠❤️
또 편지 남길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