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보고싶으다


엄마잘지내지? 요즘 컨디션이 완전꽝이네ㆍㆍ예전 하늘병원에서 2년진료해주셨던 쌤ㆍ시청에 개원해서 몇번치료받으러갔었는데ㆍㆍ오늘 가서 진료받는데 얼굴이 안좋아보인다고하더라궁ㆍㆍ엄마 갑자기돌아가셨다니깐 어떻게 그렇게됐냐고ㆍㆍ엄마쓰러질즈음ㆍㆍ그쌤알고있어서 대충 알고계셨거든ㆍㆍ뭐라시는줄알아? 혜란씨랑 동생분 얼마나 끔찍이 잘하셨는데 너무 안됐다고하더라고ㅠ 정말 그랬을까? 엄만어케생각해? 나 조금힘들다고 누워있는아픈엄마한테 안졸은소리 안좋은말투로 투정부렸던거 제일 ㆍ정말 미안해요~~~이해해줄거징?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ㅎㅎㅎ 엄마 하늘나라에서 내욕많이하고 댕겨~^^

당신을 너무 서랑하고 존중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