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19. 사랑하는 어머니 2주기 추모


사랑하는 아버지❤어머니
그동안 평안하셨어요?


어머니 천국 가신지 벌써 2년이 되는날이네요.
2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흘렀는지...


한국의 아침
오빠네 식구가 추모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니
또 한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오빠 언니가 맛있게 만든 만찬
맛있게 드셨지요?


이젠 눈물 흘리지 않으려 했는데
아버지❤어머니 좋아 하시던 맛있는 반찬들을 보니
아버지❤어머니가 더 생각나고 죄송한 마음에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살아 생전에도 잘해 드리지 못해 늘 죄송한 마음이고 한이 되는데
찾아 뵙지도 못해 죄송합니다.


조금 전 영상으로, 엄마가 좋아하시는 이모님들과 삼촌, 숙모, ㅈㅇ
건강한 모습들을 모두 뵈니 감사하네요.


저는 입시생 있다고
찾아 뵙지도 못하고, 이곳에 글도 못 남기고 딸노릇도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천국에서도 늘 기도해 주시는 은혜로
이제 수시 원서 마무리 잘하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아버지❤어머니께 은혜 베풀고 기쁨 드리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천국에서 아버지와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를 추모하는 딸이 2022년 11월 3일 수요일에
(미국시간으론 11월 3일 자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