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나 봤어?


엄마, 어제 보러가서 큰 꽃도 놓고 왔어.

꽃 맘에 들어? 색이 엄청 청순하지?

남편이 엄마 드리고 싶다고 샀어.

엄마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여전히 나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아직도 믿겨지지도 않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