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아빠


아빠~~

오늘 주일이야~~

예배드리는데 아빠 이야기하는것같아서

많이생각났어~

베풀고 나누는삶 ~~

부자와 나사로에 관한 하나님말씀 들으면서

작은것도 나누면서 살아오신 울아빠생각에 울컥~~

근데 찬송도 병상에서 계속부르셨던

주와함께 길가는것~즐거운일 아닌가~~

찬송을 불렀어~~그래서 또 울컥~~ㅎ

아빠 천국은 어때?

남은 내삶도 힘껏 하나님 기뻐 하시게 잘살아보려구

애쓰면서 살게~~또 봐요 오늘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