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무오랜만이지? 지금 구리왔는데 지니가 아븐지드시라고 김밥갖다놓고갔네ㆍㆍ나 지금 쇼파에 누워있는데 아부지나오더니 식탁으로가시더니 내가해온 월남쌈만 하나들고 나도 못보고 방으로 들가시네ㆍㆍ참이상해 ㆍ못보던음음식이 있음 한번 둘러보던지 ㆍ저나해봐야되는거아닌가? 몰것다
엄마ㆍ ㆍ불효자같은 말이겠지만 엄마옆에가고싶다ㆍㆍ다싫고 ㆍㆍ다싫으네ㆍㆍ엎어진물도로담을수도없고ㆍ ㆍ나도 인건인데 히히덕거려도 생각안하겠어, ㅠ 가끙 정곡을찔러서얘기하네 ㆍ쳐다보기도싫고 어차피 못죽을거면 혼자 자유로이 있다 엄마옆에가고싶어 정말 ㆍㆍㆍㆍㆍ 미안엄마 ㆍㆍ못난딸 하소연만늘어놓았네 엄마 조만간 보러 갈께요 사랑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