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보고싶은 우리 문여사~~엄마~~ !!

오랫만에 편지 하네 그치?

바쁜것도 없고 그렇다고 한가 한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내 생활이 짜장스럽네ㅎ

아빠 속은 잘 모르겠지만 겉으로 보기엔

잘 지내고 계시는 거 같으니 이제 엄마는

걱정 안하셔도 되~

그나저나 엄마 안부가 궁금하네....

매주 월욜마다 엄마 보러 가는대도 엄마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수가 없으니...

엄마 보고싶다... 세째고모는 엄마 보고 싶다고

눈물 난대...그래서 오늘 엄마랑 고모랑 사이좋게 찍은

사진 한장 보내 드렸어~ 24년전 사진이야ㅎㅎ

엄마가 고모한태 어깨동무 한 사진 한장 있더라구~

자매처럼 너무 우정있게 나온 사진이야~

고모가 사진 받고 뭉클 하다고 답장 왔네..

보고싶다 우리 엄마...

오늘 손가락 칼에 베어서 아퍼ㅠ

또 편지 할께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