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잘지내지? 산사람은살아진다고 매일매일하루가 가네

오늘 유영이 친구가 결손식해서 다녀왔어

애기가 시집가는거같았어

부모들결혼식영상보여줄때 엄마생각이또나더라고ㅠ

엄마 거기서 놀러만다니는거아니지?

이뿐새깽이들 잘좀지켜주라

손주손녀들도 정신차리고 이세상살아가게

건강도 잘지켜주공

내일은 이모네 밭에 열무김치얻으러가려궁

우라엄마의 빈자리 혜진이랑 내가 채우고 올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