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오늘은 좀 덜 바빠


엄마, 드디어 오늘은 좀 덜 바빠서

이렇게 오전에 엄마한테 글 남기러 왔어.

요즘 약속이 너무 많았어서 살찐 것 같아서 오늘은 집에서 저녁 그냥 가볍게 먹으려고.

오늘도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보고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은 아무리 해도 과하지 않을 것 같네.

내 마음 알아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