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1년이 어떻게 지난 지 모르겠네


나는 요즘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하고 괴롭고 그래.

엄마 폰 내용 옮겨둬야 하는데, 마음이 아파서 아직 그것도 못했어.

그래도 이제는 꼭 정리해둘게... 그래야 엄마를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겠지?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