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가 도외쥬


엄마ㆍ밭에갔다 어르신들 소고기로 점심대접하고 왔어ㆍㆍ그자리에 순조만없더라ㅠ 슬픈일이지ㆍㆍ 나도슬퍼 근데요즘더 ㆍ큰일이다ㆍㆍ지니가 또 엄마생각이 간절한가부다ㆍㆍ나도 혼자 술한잔먹고있엉ㆍㆍ 지니 엄마 많이보고싶고 미안하고 그런가보더라고ㆍㆍ진짜 그랬어? 지니한테 난 미안핫적도많았지ㆍㆍ옆에살면서 지니가 많이 챙겨줬잖아ㆍㆍ엄마도 나한테 하서방이착해서 엄마아빠까지 챙긴다고 그랬잖아~~

근데 지니 왜그렇게 미안해하고 그럴까? 엄마병원계실때 자주못간거?그건아니라고봐 ㆍ ᆢㆍㆍ 엄만알잖아 그치?

사실 엄마 나 지금은 조금 무덤덤하다ㆍ출근했다 또 아빠네 왔다갔다하면 정신없어ㆍ요즘 그냥 좀그래ㆍㆍ내가 나쁜년인가봐ㅠ

지니야ㆍㆍ이글보고있지? 너 잘옷한거없어 ㆍㆍ자책 그만해ㆍㆍ얼마나잘해야 잘하는건지 ㆍㆍ너 할만큼했다고본다 ㆍㆍ그만하고 니가족 생각하고 살아 ~~


엄마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