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편지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보고싶은 엄마.

돌아가신지 내일 모레면 1달이 되네요.

인사말도 못하고 갑자기 떠나셔서... 가슴이 너무 아퍼요.

매일 매일 엄마 생각에 카톡전화 오지 않나 항상 기다립니다.

아직도 엄마가 안계신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잠도 잘 안오고...

세상 모든것을 잃은것 같은 마음에 너무 힘들어요

엄마 49재때 한국나가서 직접 음식해서 올려드릴께요

지금껏 평생 얻어만 먹고 해드린거 아무것도 없네요

엄마만 믿고 지금껏 맘대로 편하게 살았는데 이제 기댈 사람이 없네요.

걱정하지마세요

엄마 대신 사랑동생에서 엄마만큼 많은 사랑을 주기로 했어요

편히쉬시고 다음달에 뵐께요

세상에 엄마만큼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던거 아시죠?

지금도 여전히 엄마는 저의 최고의 사랑입니다.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들 해주세요

아님 엄마를 지키는 무사라도 시켜주세요.

또 눈물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