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너무 힘들어...
엄마... 엄마...
왜 아빠를 나 한테 맡기고 갔어...
너무 힘들어...
살고싶은 마음 없어...
엄마 알잖아..아빠 성격...
왜..나한테 맡기고 갔어...딸이 그렇게 미워?
아빠는 너무 고집이 세~
치매가 아닌데 왜 약을 먹냐고 하면서 본인을 죽일려고 작정을 한다고 화를 내고 이제는 치매약을 안 드시겠데..
말이 안통하고 고집불통 우리아빠 어떻해?
엄마 이꼴저꼴 보고싶지 않어...
나 데려가면 안돼?
사는데 미련이 없어...
이세상에 엄마가 없잖아...내가 어떻게 살어...
하루라도 아빠 때문에 편한 날이 없어...
엄마...너무 보고싶어..
언제나 내편인 우리엄마 보고싶어ㅠㅠ
이제 사는게 지쳤어...아빠랑 매일 싸우는 것도 지쳤어..
겁이 많아서 나 스스로 죽고싶지는 않어...
그러니 제발 엄마가 나 데려가...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
엄마 너무 보고싶어...
제발 엄마 내말 들어줘...아빠도 내가 빨리 죽었으면 좋겠데..혼자 살고 싶으니 죽으래...엄마보다 내가 잔소리가 심해서 혼자 살고 싶다고 죽든지 나가든지 하래...
아빠가 화나서 한말이니 신경쓰지마...엄마..
그리운 우리엄마 딸 사랑하면 나 데려가~
죽은사람이 산사람 데려갈수 있데...
아빠는 혼자서 잘 살수 있을꺼야...동생은 자기 가족이 있으니 잘살꺼야... 나는 엄마 없이는 못살어.....
엄마 나는 아침에 눈뜨기가 정말 싫어...
또 힘든 하루가 되니 고통스러워..
엄마..우리엄마..
제발 내 부탁 들어줘..
엄마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