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47건
Memorial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엄마,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더니 아직도 머리가 아프네 ㅠㅠ

중요한 업무들은 내일 해야겠어...

오늘은 네일 받고 집 가서 저녁 해먹고 빨래하고 쉬려고.

오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9.03 / View 2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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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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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3 / View 1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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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큰아들 규봉이

엄마! 큰아들


어제 광주에서 서울 본사에 왔어 회의 하려고...


광주에 행사가 있어서..아직 프로젝트 끝나려면 5개월 남았는데..


광주는 아직도 열대아야 서울오니 아침 저녁은 시원하네...이제 가을이 성큼 온것 같아


벌써 TV에서는 추석 이야기가 나오네...추석 기차표 예약도 받고..


엄마가 그곳으로 가고 나서 첫 명절이 돌아오네...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명절엔 항상 엄마랑 같이 보냈는데...


난 이제 명절에는 더 쓸쓸하겠어...정말 혼자가 된걸 느끼겠지?


누나네 식구들 만나서 저녁이라도 먹어야지...그래도 제일 가까우니까...


명절 음식도 이제는 엄마랑은 같이 먹을 수도 없고...


추석전에 서울 다시 오니까 엄마 찾아가서 물어봐야겠어 그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해줘


늘 보고 싶지만 명절이 다가오는 지금은 더 보고싶네...


엄마보고 온지 한달도 안되었지만


조금만 기다려 곧 갈테니까...


사랑하는 울엄마 내엄마!

Date 2026.09.03 / View 29
한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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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너무 바쁘다

엄마 나 오늘 너무 바빴어 ㅠㅠ

하 또 일정이 있어서 일단 퇴근해볼게.

오늘도 보고싶고 사랑해!

Date 2026.09.02 / View 2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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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날 것만 같아서 왔어 누나

오늘도 하염없이 '이번 추석에 누나, 그리고 가족들과 같이 웃고 떠들며 술 한잔할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찾아왔어.

이제는 누나와 술잔을 부딪힐 수는 없지만, 그래도 누나가 내 앞에서 술을 달라고 술잔을 들어 올린다는 생각으로 엄마, 아빠와 같이 지낼 거야.

누나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제미나이한테 보고 싶어 죽겠다고 물어봤는데, 그냥 슬퍼하고 울라고 하네.

나는 어디 가서 누나에 대한 아픈 슬픔을 터놓고 말하지를 못하겠어. 그러면 상대방도 힘들어할 테고, 나는 가족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해야 하는 입장이라 혼자 슬퍼하고 혼자 눈물을 훔쳐야 하는 거... 누나도 알지?


나마저 약해지면 안 되니까.


아직도 누나가 떠나기 전, 우리 가족 펜션 놀러 갈 생각을 하며 계획을 세우고 통화했던 게 기억나. 분명 같이 계획하고 어디로 갈지 정했었는데, 그때 내가 누나의 상황이나 근황을 더 깊이 물어봤다면 지금 여기에 이런 글을 쓰고 있지 않았겠지.

우리가 자주 왕래가 없었으니 나는 당연히 물어보지도 않았겠지. 누나라도 먼저 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그냥... 그냥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왔어.


보러 가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 그래도 엄마, 아빠, 그리고 누나네 가족은 가까우니까, 나보다는 엄마, 아빠와 누나네 가족이 더 그리울 테니까... 찾아가면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꼭 옆에서 환하게 웃어줘.


보고 싶다. 추석에 누나 자리 비워놓을게. 와서 술 한잔하자. 사랑해.

Date 2026.09.02 / View 34
성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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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잘 지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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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2 / View 19
박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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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랜만이야

아빠 

벌써 200일이네 잘지내고 있어? 

아빠 손주도 잘 자라고있어~ 딸이래! 

그때 아빠보러 가서 얘기한거 잘 들었지?! 

아빠가 늘 지켜주고 있다고 생각해 마지막까지 잘 부탁해?!! 

아빠도 딸인거 알았으면 엄청 좋아했을건데 곁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이런 행복을 다 누리지도 못하고 가버린 것 같아서 요즘 너무너무 속상해 

그래도 하늘에서 우리곁에서 항상 지켜보고 같이있다고 생각할게

추석전에 맛있는거 해서 다같이 갈테니까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

Date 2026.09.01 / View 35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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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가 좀 그치려나봐

이제 오후부터는 비가 안 오는 것 같네...!

오늘은 진짜 집 가서 요리해서 밥 먹고 집 청소도 좀 하고 그러려구.

어제도 마시다보니 좀 많이 마셔버렸네 ㅠㅠ

오늘도 엄마 정말정말 보고싶고 사랑해요!

Date 2026.09.01 / View 2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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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9월이 왔어요

아빠 9월이 왔어요

아빠 돌아가신 해에 상 다 치르고 정신 차려보니까 9월이였는데..

시간 참 빠르지 아빠?

9월에는 더 행복한 일이 있으면 좋겠다 그치

아빠 이번 주는 아빠 제삿날이여서 다같이 모이기로했어

아빠 좋아하는 샤인머스캣, 메론 상에 올려줄게

복숭아 꼭 올려주고싶었는데ㅠㅠ안된다니까..내가 대신에 맛있게 먹을게 ㅎㅎ

아빠 오늘도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아빠 잘 지내는거지~??

우린 모두 잘 지내고 있어

아빠가 많이 그리운 하루다

사랑해 아빠

조만간 예쁜 꽃 사들고 갈게 사랑해 아빠!!

Date 2026.09.01 / View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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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이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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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1 / View 20
성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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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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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9.01 / View 18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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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너무 보고싶은데..

엄마~ 8월이 지나가네

엄마를 떠나보낸 8윌...

오늘 종일 비가 오고 있어


옥상에 화분들 올려다 놓고 거기에 이런저런

작물들 키우던 우리엄마..

작년에 집앞에 마을 텃밭이 생겨서

밭 한이랑 얻어 그곳에 이것저것 심어놓고

매일 둘러보곤 했었는데...

떠나기 며칠전 김장무씨만 뿌려 놓고

사다놓은 알타리무씨는 끝내 뿌리지 못했었지...

그때 사놓고간 그 알타리무씨 내가 토요일날 뿌렸어

그런데 이렇게 비가 와서 제대로 싹이 나오려나 모르겠네


엄마..

그때 그 김장무 수확 하면서

내가 얼마나 숨죽이며 울었는지 알고 있어?


텃밭에 남아있는 엄마 모습이 너무 많아서

그 기억이 너무 슬퍼서 하지말까 생각했었는데

엄마가 이 밭을 얻었을때 기대하고 들뜨던 모습이

눈에 선해서 그만두질 못하겠더라구

어렵게 한이랑 얻은건데...

계속하는것도 아니고 3년동안만 하는건데..

이걸 안하면 하늘에서 엄마가 속상해 할것 같아서

옆집언니 도움 받으며 내가 하고 있어

그런데 엄마가 없으니까 이 또한 아무 재미가 없네

그저 좋아하던 엄마모습이 아른거려서 눈물이 나고

이제는 그모습을 볼수없어서 또 눈물이 나고...


엄마~ 난 여기서 이렇게 지내고 있어

엄마는 거기서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어?

너무나 보고싶은데...

너무나 궁금한데...

소식한자락 들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밤 꿈에 와줘 엄마....


Date 2026.08.31 / View 31
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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