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사랑하는 이모에게

사랑하는 이모에게 안녕 나 해솔이야

이모가 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편지를 썼어

위에서 잘있어? 그리고 생일 축하해:)

위에서 케이크 먹고 파티도하고 잘해

이모내가 짜증내고,소리질러서

미안해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이모 미안해

내가머무 못해준게 많아... 다음에는 아프지말고 나랑

생일파티 같이 꼭하자!사랑해 엄청엄청 사랑스러워

이모는 이모 진짜 예뻤어..... 위에서 행복해야하고,

신나게 수영도하고 잔디밭에서 신나게 놀자...

다음생에는 예쁜이모로 와.. 기다릴게........

Date 2023.06.28 / View 248
김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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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언니생축!!!

슬기야 생일축하해

가족들다모여서 술한잔하면서 초키고 해야하는데....

둘이같이 살던때로 돌아가고싶단생각이드네..

나의 언니 여서 고마웠어 못난동생이여서 미안하고..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나의하나뿐인 언니야♡♡♡♡♡♡♡

Date 2023.06.28 / View 198
김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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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생일축하해

사랑하는 딸

엄마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많은 것을 못해줬지만 원망하지 않고 항상 괜찮다고

말해줘서 고맙고

더많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부디 그곳에선 너 가고싶은곳 많이 다니고 하고 싶은 일 다해

얼마나 기다릴진 모르지만 엄마 갈때까지 잘있어

Date 2023.06.28 / View 185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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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권영숙 어머님께

어머님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나요?

어머님이 갑자기 돌아가셨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아버님 돌아가시고 홀로서기를 위해 새로운 것들을 도전하도록 해드리지 말고,

어머님의 이야기를 조금 더 많이 들어드리고, 담배도 계속 피우라고 하고, 행복학교도 좀더 나중에 다니게 해드리고,

미용실도 계속 운영하게 해드리고, 우리 집에서 계속 주무시게 해드리고, 사후세계에 대한 그리움을 자꾸 표현하시는 어머님께

잔소리도 좀 그만할 걸 하는 후회들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이 저에게 남겨주고 가신 수많은 치울 거리들에 몸이 힘드니 속상한 마음을 조금씩 내려놓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홀로서기에 성공하셔서 오래오래 자존감을 갖고 사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게 저의 목표였는데

그 목표가 사라지니 허탈하고 후회가 듭니다.

그래도 어머님께서 마지막 생신날 아귀찜을 먹고 나서 저에게 했던 말씀 ‘그래도 나는 지금 공부하러 다녀서 너무 좋고 행복해!’는 말씀에

짧았지만 어머님도 행복이라는 걸 느끼셨다는 데 위안을 삼아보겠습니다.

 

아이들은 어머님이 머리를 못 깎아주시니 큰 빈자리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어머님! 어머님이 사랑하는 아들 강성연과 손자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가족이 내새울 것은 착하고 성실함밖엔 없지만 이 착함과 성실함을 기반으로 세상에 못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서로 도와가며 힘을 합쳐 잘 살아갈테니 아들 걱정, 손자 걱정, 며느리 걱정은 하지 마시고 아버님과 만나 고마웠다고,

어머님 마음에 있는 얘기도 전하시며 천국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머님! 저희가 교회에 다닙니다. 교회에 가서 강권진 올해는 꼭 대학 가고, 강민준 대학 가고, 지완이도 공부 좀 열심히 해서

본인들이 뜻하는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강성연씨는 제발 술을 끊어서 망가져 가는 간을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발 저의 기도가 하늘에 빨리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님은 정말 거짓없이 순수하고, 가족들을 위해 인내하고, 짠돌이 근검절약에, 한평생 미용실을 운영하며 성실한 삶을 사셨고

자식과 손자들에게 큰 본보기가 되셨습니다.

그 모습 기억하며 어머님의 장점을 본받아 저희도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어머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23.6.26

어머님의 49재를 맞이하여 며느리 임경화 올림

Date 2023.06.28 / View 190
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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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능소화

가을에 핀다던

너가 가장 좋아하는 능소화가

지금 담이 있는 곳곳에 아름답게 피었네


아름다운 능소화를 함께 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현재를 생각하는 너

미래를 생각하는 나


함께한 추억에 웃고

그리고 울고 있네

왜냐하면 너가 없으니깐


오늘은 [능소화를 바라보며] 라는 시와 함께할께

또 보자

사랑해


능소화를 바라보며 - 세영 박 광 호 -


늘어진 꽃 줄 마디마디에

활짝 웃음 피어있네


어느 것은

기다림의 세월로 꽃 봉을 부풀이고

어떤 것은 다 한 명줄에

시들은 낙화로 땅위에 누었으니

피고 지는 양면의 천리를

너는 깨우쳤구나


그럼에도 너에겐

꽃 지는 아픔 있어 열매 맺힌다는

그 말도 소용이 없으니


한시적 뜨거운 사랑에만 머물다

어찌하여

꽃진 그 자리엔

애련의 상처만 남겼는가?



Date 2023.06.26 / View 167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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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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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5 / View 164
송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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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빠 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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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5 / View 124
남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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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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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4 / View 129
너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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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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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4 / View 154
늘 언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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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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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3 / View 104
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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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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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1 / View 109
아빠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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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너무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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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17 / View 136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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