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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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은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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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20 / View 112
송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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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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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19 / View 176
남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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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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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18 / View 143
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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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님, 어머님께

천국에 계신 아버님께

아버님이 많이 사랑해주셨던 며느리 임경화입니다. 아버님께 알려드릴 게 있어서 편지를 씁니다.

아버님께서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주 화요일(2023.5.9) 아침 8시에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어머님의 장례를 치르고 아버님 옆으로 모셨습니다.

어머님께서 아버님 돌아가신 후 아버님의 빈 자리를 많이 느끼시고 많이 그리워하셨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두 분이 만나셔서 회포도 푸시고 세상에서 못다한 담소도 나누시면서 편안하게 영면하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리운 어머님^^

혼자 남겨두고 간 아들 걱정과 저희들에게 마지막 말씀을 하지 못하고 소천하셨지만 그래도 지난 6개월 동안

어머님과 함께 하면서 어머님께서 아들과 손자와 며느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우리 모두는 잘 압니다.

너무너무 예뻐하신 아들 강성연은 제가 최선을 다해 보필하고 함께 의지하며 힘을 합쳐 아이들 잘 키우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은 꼭 천국에 가셨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

행복학교, 보건소, 백내과 선생님께 어머님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많이 슬퍼하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분들이 이번 장례에 많이 애써 주셨고, 저희는 틈틈이 미용실 집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끼고 또 아끼며 생활하신 부모님의 근검절약 정신을 본받아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어머님 저희 걱정 마시고 아버님 곁 천국에서 마음 편히 지내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이제 제 꿈에 안나오셔도 됩니다. 제가 어머님 마음 다 잘 알고 잘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아이들 착하고 공부 잘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키우고, 남편 건강도 잘 챙길테니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님&어머님이 주신 사랑을 아이들에게 전해주며 험한 세상을 함께 의지하며 힘을 합쳐 살아가겠습니다.

천국에서 지켜봐 주세요^^


2023.5.17 며느리 임경화

Date 2023.05.17 / View 244
임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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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보고싶은 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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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12 / View 153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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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유리언니

오늘밤은 더욱 언니가 그립네

목소리 .미소....너무나 소중한시간을 그렇게 보냈다는게 화가나고 미안하고... 언니가 너무보고싶어 미칠거같아

아직도 언니가 떠났다는게 믿기질않아

전화하면 제일먼저 받아주고 위로해주고

늘~엄마처럼 대해주던 울언니

가슴이 넘아파 ㅠ ㅠ

언니 내언니 너무 보고싶어...

대답좀해줘 ㅠ ㅠ

언니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지?

언니!!! 엄마네집에서 다같이 식사도하고 수다도떨고 같이 놀기로했잖아

언니의빈자리가 너무커

너무 많이 보고싶다 언니

Date 2023.05.11 / View 217
이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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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리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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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11 / View 117
남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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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언니♡

보고싶은 우리언니

언니자리가 너무크다

우리에게 늘 희망만 준 언니

내일이 언니하늘로소풍간지 한달이네

너무보고싶고 미안하

언니 너무 보고싶어

우리 꼭만나자

너무사랑해 울언니

Date 2023.05.08 / View 169
이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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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거기 어때? 엄마 마음에 들까? 아무 연고도 없는 그곳에.. 생전에 의논도 못했는데

온기가 남아있던 엄마를 그곳에 넣어두고,

무심한 딸은 집에와서 쿨쿨 잘도 잤네.

어버이날 아침 식전에 카네이션이 딱! 놓여있어야 삐치지 않던 귀여운 연화씨♡

날짜덕에 매년 카네이션 걱정은 없을듯해^^

꼭 챙길게.


사랑해. 이제 몸이 가볍지?

여기저기 가고싶은곳 다 다니고, 우리집에도 자주 오고

아팠던 기억은 다 잊고 편히 쉬세요.


내일 삼우미사때 애들 데리고 갈게

우리의 기도가 전해지길 ♡


사랑해.

미안해


마지막까지 친구들 다 못만나게 해서..

연락을 돌리지 못해서..

미안해

Date 2023.05.08 / View 220
최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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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정!!!!

문정 언니 왔우 언니 그래도 일하면서 틈틈히 편지 쓰려고 노력중이야 ㅎㅎ 잘 지내고 있었어? 이제 곧 성년의 날인데 문정이도

얼른 보러 가야하는데 말이지.. 이런 말 너한테 하고 싶진 않지만 내 고민을 너한테만 털 수 있으니깐.. 언니가 좋아했던 연예인이

좋은 곳으로 갔나봐 처음에 아무 생각도 안 들었어 진짜 안 믿고 싶어서 근데 지나면 지날수록 언니가 팬미팅 콘서트 팬사인회

보이는 라디오 이런 곳 가서 말도 하고 응원도 하고 울기도 웃기도 많이하고 언니가 한참 힘들었을때 좋아했던 연예인이였는데

이럴 수가 있나 싶어 진짜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혼자 펑펑 울었어 그래두 언니 씩씩하게 잘 지낼거야 안 울거야

문정이 얘기 들을때도 진짜 많이 울었는데 문정아 너무 보고싶어 우리 언제 만날까?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문정이는 꿈에 한 번도 안 나와줬어 괜찮으니까 꼭 나와줘 언니가 다 이해해줄테니깐 너랑 나랑은 서로 싸운 적도 없고 친언니 친동생처럼

지냈으니 꼭 나와줘 언니 요새 너무 힘들어서 남자친구나 부모님한테도 말을 못 하겠어 그냥 마음이 정리가 잘 안되는 거 같아 문정이가

나와서 언니랑 딸기라떼 먹으면서 얘기 좀 하쟈 ㅎㅎ 아메리카노? 아무거나 먹으면서 꼭!! 얘기하자 알겠지?! 보고싶은 문정아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 있어

거기선 편안하게 행복하게 ! 알았지? 얼른 보자 또 편지쓸게 고마워 최문정!!

Date 2023.05.08 / View 268
이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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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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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06 / View 129
송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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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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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5.05 / View 175
예나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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