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있는 곳도 추우려나...
엄마 추위 많이 타니까 따뜻하게 입고 있으면 좋겠다.
어제 페이스북 보다가 우리 옛날에 연말이면 갔던 성신여대 술집에서
가족끼리 다같이 찍었던 사진을 봤어.
엄마도 그 술집 기억나?
그렇게라도 엄마 얼굴 보니까 좋더라...
아주 많이 보고 싶어, 정말로.
내가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지금이라도 말해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번 주 일요일에 결혼식장에서 보자, 엄마!
사랑해!
엄마, 날씨가 갑자기 너무너무 많이 추워졌어...
나 이번주 일요일에 결혼식이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어제는 내가 그렇게 좋아했던 민경훈이 결혼했어.
엄마가 우리랑 같이 있었으면 민경훈 결혼한 얘기도 하루종일 했을텐데...
날씨가 추워지니까 더 많이 보고 싶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꼭 오빠랑 엄마 보러 갈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