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결혼식 잘 마치고 왔어!

엄마, 나 결혼식 잘 마치고 왔어.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잘했어!

엄마도 봤지?


내가 엄마 자리 마련해놨는데... 아빠가 마음이 좀 그랬는지

엄마 의자가 식 내내 빠져 있긴 했어...

그래도 어디 빈 자리에서라도 내 결혼식 본 거지?

그랬을 거라고 믿어!


이제 신혼여행도 잘 다녀올게.

우리 신혼여행은 이집트로 가기로 했어.

멀리 가지?

안전하게 재밌게 잘 다녀올테니 걱정하지 마!


Date 2024.11.25 / View 11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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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시연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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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5 / View 106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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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좀 있다가 보러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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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4 / View 116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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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나 드디어 내일 결혼식이다!

엄마, 나 드디어 내일 결혼식이야!

오지 않을 것 같은 날이었는데 어느새 와버렸네..ㅎㅎ

혼주석에 엄마 자리도 마련해놨으니까 엄마 꼭 와야 돼! 알았지?

나 내일 안 울고 잘해볼게.

그러니까 꼭 와서 내 예쁜 모습 엄마도 봐줘!

드레스 잘 골랐는지도 꼭 봐주고...ㅎㅎ

그럼 내일 보자, 사랑해!

Date 2024.11.23 / View 11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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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가 진서 선거용 포스터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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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3 / View 159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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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에게

엄마

오늘 엄마 생일이네..

작년 엄마 생일날 쿠우쿠우 가서 먹었는데..

그게 마지막 일줄은..

생일날 엄마한테 가고싶었는데..주현아빠가 출근하다가 갑자기 차를 돌려서 엄마 볼수있었어.

그래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하네.

근데 거기갈때마다 엄마가 내곁에 진짜 없다는걸 확인하는거 같아 ..더 슬프고 허전해..

보고싶어.. 안고싶어. 엄마 폭신하고 부드럽던 배 만지고싶어..

엄마가 내곁에 항상있을줄 알고 소홀했던거 너무 미안해..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안아줄걸..

엄마와 한 약속 잘 지키지 못해 정말 미안해..

사랑해 엄마..

오늘 내 꿈에 와줄래?

보고싶다.. 엄마

Date 2024.11.22 / View 141
이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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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진서가 전교회장 나가는거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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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2 / View 139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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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벌써 가을를 지나 겨울이 다가오네.

아빠도 잘지내고있지?가족들 모두 잘지내고?있어.

ㅎㅎ언제는 문제없이살았나?그냥 사는거지...

아빠 보내드리고 일년이 훌쩍 지나버렸네.

너무나도 뺘르게말이야.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거겠지.

많이 회복되고 좋아지고있는데 아빠의 그리움만큼은 더해지네.

엄마랑 매일매일 맛난거 먹고 잘자구 운동하고 돌아댕기구 재밌게

살아가고있엉.

아빠가 못해준거 아들이 엄마한테 다해주께~

아빠~~너무~보고싶은데...가끔 꿈에라도 찾아와줘.

아들이 꿈속에서라도 우리아빠좋아하는거 입히고 먹여드리고 싶어.

아직도 아들손엔 아빠의 온기가 남아있는거같아.

천국에서 잘지내고 계셔.~말썽피우지말고.

잘봐달라고 아들이 항상기도하께.~♡♡♡

사랑해~아빠~

Date 2024.11.22 / View 134
황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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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

엄마, 나 화요일에 내가 내 의지로(!) 치과에 다녀왔어!

엄마가 예전에 나 데리고 치과 많이 갔었는데...

치과 의자에 누웠는데 울컥해서 조금 힘들었어.

스케일링 받는데 엄마 생각이 너무 나지 뭐야....

맨날 엄마가 나 임치과 데려가서 스케일링 해줬잖아!화자이


그리구 요즘에 점심시간에 결혼식 때문에 피부과에 다녀.

관리사 언니분들한테 관리 받는데... 엄마랑 이런 관리 받으러 같이 다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더라.

엄마는 나보다 훨씬 미인이니까 관리 받았으면 진짜 거의 연예인이었을텐데...


너무 많이 보고 싶다,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

그냥 길 가다가도 갑자기 울컥하고

방금도 사무실에서 갑자기 울컥해서 잠깐 자리 비웠었어.


앞으로 살면서도 엄마가 참 많이 그립고 보고 싶을 거야.

나도 엄마 있는 곳 가게 되는 날, 정말 많이 반갑게 인사하고 안아줄게!

모두가 엄마를 사랑했다는 걸... 꼭 알아주기를.

우리가 표현하지 못했어서 진심으로 미안해.

Date 2024.11.21 / View 12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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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꿈을 꾼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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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1 / View 179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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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이 말대로 시연이는 4차원에 아빠는 3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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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0 / View 145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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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오늘도 그립네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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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0 / View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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