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

오늘같이 갑자기 추워지면 할아버지 생각이 먼저나네요.

그렇게 돌아가실줄 알았다면 하루라도 뵙는건데,하는 나에대한 책망들도 하게되는거 같구요. 그러다가도 언제 그랬냐듯이 다시 제 인생을 살아가야죠. 저 조만간 군대에 갈거 같아요. 군대 갈때까지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다 계셨으면 좋았었을거 같지만 없는걸 탓해서 뭐 하는것같이 어쩔수 없는 상황에도 잘 살아가야 하고 잘 살아볼게요

Date 2024.11.05 / View 106
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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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

오늘같이 갑자기 추워지면 할아버지 생각이 먼저나네요.

그렇게 돌아가실줄 알았다면 하루라도 뵙는건데,하는 나에대한 책망들도 하게되는거 같구요. 그러다가도 언제 그랬냐듯이 다시 제 인생을 살아가야죠. 저 조만간 군대에 갈거 같아요. 군대 갈때까지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다 계셨으면 좋았었을거 같지만 없는걸 탓해서 뭐 하는것같이 어쩔수 없는 상황에도 잘 살아가야 하고 잘 살아볼게요

Date 2024.11.05 / View 85
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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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버님 벌써 2주기네요.

아버님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많이 그립습니다.

아버님께서 소천하신 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가정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권진이랑 민준이가 둘 다 대학에 진학하였고, 권진이는 두 달 후인 내년 1월 6일(월요일)에 군대에 갑니다.

그리고 아버님의 사랑하는 아들 강성연은 운전면허를 따서 이제는 맘 편히 운전을 합니다.

그런데 간암으로 벌써 4번의 시술을 받았고 당뇨 초기라 체중관리 중입니다.

아버님이 안 계시니 우리 가정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힘들 게 하는 친척들이 있었지만,

아버님의 말씀처럼 우리가족 똘똘 뭉쳐서 지혜롭게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아버님이 이루고자 했던 화목하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가정의 모습을 만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버님 절대 제 꿈에 나타나지 마시고,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24년 11월 5일

며느리 임경화 올림

Date 2024.11.05 / View 79
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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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친구들이 너 보구싶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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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05 / View 162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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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씨의 안식을 기원합니다.

김시연씨에게,


안녕하세요, 시연씨.

시연씨가 저희의 곁을 떠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이제야 듣게 되었습니다.

이 편지를 쓰는 지금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시연씨의 목소리가 금방이라도 들릴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시연씨는 언제나 제 앞에 계셨고, 저는 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항상 제일 앞자리에서 강의를 열정적으로 듣는 모습에 존경심을 느꼈습니다.

시연씨의 열정을 본받고 싶었고 조금더 가까워지고 싶었습니다.

용기가 없어 깊은 대화를 나눠보지 못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지 못한 채 시연씨를 떠나보내게 되어 가슴 한켠이 쓰라립니다.

저희가 같은 강의실에서 함께한 시간을 기억하고 같은 꿈을 키워 나가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 소중한 추억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있겠습니다.

시연씨의 편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동기 올림

Date 2024.11.05 / View 174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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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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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04 / View 101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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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나 어제 엄마 보러 다녀왔는데 나 봤지?

예비사위도 같이 갔어!

아빠도 우리랑 같이 있었는데 엄마가 꼭 봤었으면 좋겠다.

어제 추모공원에 오신 분들이 엄청 많더라.

엄마 사람들 구경하고 바깥 구경하는 거 참 좋아했었는데...

어제도 재밌는 일 있었을까 모르겠다.

엄마랑 별 의미 없는 얘기들 하던 날들이 그립다, 너무너무...

다시 한 번 엄마의 말벗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가끔 내가 말 걸면 나한테 대답해줘야 돼, 알았지?

Date 2024.11.04 / View 9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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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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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04 / View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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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고생 많았어요. 시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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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04 / View 86
윤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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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아 아빠 맘이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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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04 / View 91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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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생일 축하해 시연아. 사랑해
비공개
Date 2024.11.03 / View 95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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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너무 오랜만이야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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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03 / View 82
오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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