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뭐하고 있어?

엄마~ 지금쯤 뭘하고 있을까 궁금하네.

예쁘고 좋은 곳에 있다고 계속 믿어보려고 하는데도

'그래도 우리 옆에 같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어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영화를 봤는데,

보는 내내 엄마 생각이 많이 나서 눈물 참느라 혼났네ㅎㅎ...

정말 그립다, 엄마도 만약 그 곳에서 영화 볼 수 있으면 이 영화 꼭 봐봐!


아참, 내가 넣어 놓은 청첩장은 읽었지?!

식장에서 만나, 사랑하는 우리 엄마!


Date 2024.10.10 / View 221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

아빠 잘 지내고 왔어? 어디에 있을까?

하룻동안 괜찮다가 ...... 종종 아빠 생각이 나

아빠 얼굴, 아빠 표정, 아빠 몸짓 다 생각나서 보고싶네

아빠~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

아빠한테 물어보고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고 같이 수다떨고싶어.

아빠가 내 이야기 듣고 웃었으면 좋겠어.

아빠 보고싶어. 나도 위로 받고싶고 내 얘기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가족들도 다같이 슬플까봐 이야기 꺼내지를 못하겠네.

아빠, 나 이번에 원더랜드라는 영화를 봤는데 아빠 생각나서 너무 눈물나더라고.

아빠 살아있을때 그 영화 포스터 보고나서도 괜히 뭉클했었는데

아빠가 지금 내 옆에 없을때 이 영화보니까 더 슬프네....

아직도 믿기지도 않고 실감도 나지 않아. 영화 장면처럼 아빠가 여행갔다고 생각할게.

아빠 여행 빨리 마치고 왔으면 좋겠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볼게

아빠 정말 사랑해

아빠를 이렇게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다는 거 잊지마 사랑해

Date 2024.10.08 / View 130
아빠딸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너무 그립다...

엄마, 나 내일 아빠, 동생, 예비신랑이랑 생일 기념으로 신혼집 주변에서 밥 먹기로 했어.

엄마도 같이 먹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많이 아쉽고 그립다.

거기에서는 잘 쉬고 있어? 꿈에 엄마랑 멍컹이랑 같이 온 걸 보니... 멍컹이가 엄마 마중 나와줬나보네!

멍컹이가 엄마 많이 좋아했잖아!

여전히 실감 나지 않고 인정하기 싫지만...

내가 계속 인정하지 못하면 엄마가 더 힘들겠지?

부디 그 곳이 편안함만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엄마가 정말 마음 놓고 쉴 수 있을 만한.

많이 그립고 얘기 나누고 싶어.

엄마한테 할 얘기들이 지금 얼마나 많은데...!

가끔 이모들이랑 통화하는데 이모들 목소리가 엄마랑 비슷해서 좋더라.

이모들하고 또 가족들하고 항상 엄마 잊지 않고 많이 추억할게.

사랑해!

Date 2024.10.08 / View 132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엄마, 나 10월부터 새 팀에 들어와서 일하고 있어! 그래도 같이 일하던 좋은 선배님들하고 여전히 같이 일해서 다행이야 :)

앞으로도 잘 해나갈 수 있겠지?

요즘 친구들한테 청첩장 주느라 청첩장 모임이 엄청 많은데... 술도 너무 자주 마시고 음식도 많이 먹어서 걱정이야.

다시 결혼식 때까지 날씬하게 살 뺄 수 있겠지?

엄마도 예쁜 내 모습 봐야 하니까 또 열심히 준비해볼게!

오랜 시간 동안 정말 많이 고마웠고 사랑해!

Date 2024.10.07 / View 120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내동생~~보고싶다~~
비공개
Date 2024.10.07 / View 125
박정선
바로가기
Memorial
보고 싶은 우리 엄마

엄마, 이제 날씨가 아침, 저녁에는 꽤 쌀쌀해.

49재 때 아빠, 지은이, 이모들, 조카들, 삼촌 다 같이 갔는데 엄마도 봤어?

우리가 차린 음식은 좀 입맛에 맞았어?

맛있게 먹었던 거면 좋겠다...!


집에 있을 때 문 똑똑 두들긴 거 엄마지?

엄마 들어오기 쉽게 문 미리 열어둘 걸. 그렇게 못해서 미안.

엄마도 이모랑 아빠랑 나랑 다같이 수다 같이 떨고 간 거라고 믿을게.

엄마 어렸을 때 사진, 엄마랑 아빠랑 결혼 사진, 나랑 지은이 아기 때 사진 다같이 보면서 엄청 대화 많이 했어.


너무 많이 보고 싶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엄마 생각 많이 할게.

사랑해, 좋은 곳에서 푹 쉬고 있기를...

Date 2024.10.04 / View 238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우리 이제 곧 보겠다

엄마 먼저 하늘나라 보내고...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 지를 모르겠어.

이제 10월 2일이면 49재네...

맛있는 음식 해갈테니까, 엄마 꼭 많이 먹어!!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최대한 맛있게 해서 가져갈게)

여전히 엄마가 옆에 없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엄마 지금은 좋은 곳에 있을 거라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놓여.

좋은 곳에서 잘 쉬고, 맛있는 거 먹고 있는 거 맞지?


부르기만 해도 마음이 아려오네... 엄마, 정말 보고 싶다.

Date 2024.09.30 / View 155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아빠~ 맨날 되뇌는 우리 아빠

아빠 잘 있어?

어제는 내 생일이여서 가족들이랑 같이 점심 먹었어.

처음 가보는 레스토랑 갔었는데 아빠 생각 많이 났어.

아빠랑 같이 갔으면 아빠도 엄청 잘 먹었을텐데 아빠 생각이 특히 많이 나네....

아빠랑 했던 카톡들 가끔 보는데 아빠가 내 생일에 용돈도 주고

내 생일에 박수치면서 생일축하노래해줬던 것도 생각나.

아빠가 그립다

아빠 ~~ 계속 부르고 싶어

아빠가 내 옆에 있었다면 뭐라고 했을까?

내일이면 쉬는 날이야~ 아빠 살아 있었으면 아빠 보러 가서

맛있는 음식도 해주고 바닐라라떼 원샷하게 해줬을텐데 ㅋㅋ

아빠 바닐라라떼 원샷하는 거 보고싶어 ㅋㅋ

아빠 조만간 울 아빠 보러갈게. 사랑하는 우리아빠 많이 사랑해

엄청나게 사랑해 세상 어떤 보물보다 소중한 아빠 오늘도 힘내보자 사랑해!!

Date 2024.09.30 / View 239
아빠딸
바로가기
Memorial
보고싶은 아버지

보고싶은 아버지

가족만을 위해 쉼없이 열심히 살아만오신 아버지

가족들 이별 준비할 시간도없이 갑자기 돌아가시면 남아있는 가족들은 어찌하라고.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을정도로 하늘이 무너져 내립니다. 머가 이리 급해 먼저 가셨는지요.아버지는 저한테 산과 같은분이고 너무나도 존경한분이고 배울점도 너무 많으신 분이고 말로 다 표현 못하겠지만 저에게는 영웅같은 위인같은 분이셨습니다.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눈물만 나옵니다. 계실때 더 잘하려고 노력했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후회만 남는거보니 많이 부족했던걸겁니다.


아버지

항상 본인보다는 어머니 저 동생만 생각해주시고 정작 아버지본인은 아무것도 챙기시지않고 오로지 가족만을 위해 쉼없이 살아만오셨으니 이젠 제가 다 아버지 대신해 다 잘 챙길테니 아무걱정 마시고 그만 편안하게 쉬셨으면 합니다. 어머니 걱정하지마시고 잘 챙기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아버지에게 배운데로 잘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너무 고생 많으셨고 많은 가르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계실때 한번도 말씀 못드렸지만 아버지 정말로 사랑합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많이 찾아뵙겠습니다.


Date 2024.09.29 / View 162
정순태
바로가기
Memorial
그리움

작은 오빠

많이 불러 보고 싶은 이름

문득 문득 생각 많이 난다

생전에 자주 보지 못한 것 후회 많이 되고

또 잘해주지 못한 것

9월에 영채 결혼 하고 10월에 은비 결혼 한다

참석하지 못한 빈자리 참 많이 쓸쓸해서

아마 가족 모두 그런 맘이었지. . .

먼 길에서 소민 . 민수. 올케언니.우리 가족

지켜 봐줘

Date 2024.09.28 / View 111
성은미
바로가기
Memorial
오늘도 웃고 있을 아빠에게

아빠 잘 지내고 있어?

요새 정말 바쁘다. 여러모로 바쁘게 사는중!

아빠가 사랑하는 둘째딸 곧 생일인데~~

내가 아빠한테 "아빠 내 생일 언제야~?" 라고 물어보면

웃으면서 대답해줄거같아. 항상 우리 생각뿐인 우리 아빠

넘 보고싶다. 아빠 ~~ 오늘도 난 아빠가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

아빠 천국갈 준비 잘 하고 있는거지? 49재 위한 제사 꾸준히 하고 있어.

아빠가 갈 길이 꽃길이고 천국길이면 좋겠어. 넘 사랑해 아빠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은 우주에서 내가 최고일거야.

사랑해 아빠 오늘도 웃고 행복하게 씩씩하게 살아보자.

사랑해 아빠 아프지마 !

건강한 몸으로

Date 2024.09.27 / View 249
아빠딸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생각이 많이 나

엄마, 엄마가 좋아했던 포스트말론이랑 위켄드 노래 듣다 보니까 엄마 생각이 정말 많이 난다. 하늘에서 엄마도 이 노래들 듣고 있을까?

여전히 엄마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안 믿겨서 힘들어... 그냥 집으로 보러 가면 엄마가 있을 것 같은데.

이번 49재 때 청첩장 들고 가서 엄마 있는 곳에 넣어둘게. 내 결혼식 꼭 와서 봐줘야 해! 알았지?

Date 2024.09.27 / View 136
문현정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