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4년전 서종초6학년이었던 저 기억하시죠.2016년 선생님의 타계소식을 저는 한참뒤에야 알게되었습니다.
2010년 8월 서울에서 이곳으로 전학을 온뒤 2학기를 책임지셨던....영원한 스승님....그당시 천방지축+개망나니였던 13살짜리 저는 이제 어느덧 4년제 대학까지 모두 마친 듬직한 27살 성인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과 사랑의 체벌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쯤 이미 겉잡을수 없게된 인간말종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의 사랑의 체벌이 그당시엔 너무 짜증스러웠고+선생님을 혐오하였었지만..이젠 선생님께서 오로지 제가 사람되게 만들어주신 정말 감사한 선생님중 한분이란걸 너무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이제는 하늘의 별이되신 이득헌 선생님...천국에서 못다이룬꿈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경애하는 이득헌 선생님...먼 훗날 저 역시 하늘로 올라가는 그날이 왔을때 천국에서 선생님을 다시 뵐수 있다면 꼭 사죄드리겠습니다.비록 한학기를 맡아주셨지만 저를 바른인성+훌륭한 인재로 만들어주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이득헌 선생님..영원히 사랑합니다...
2024년9월14일..2010년8월~2011년2월
선생님의 제자였던 서종초 6학년 김한수 올림
+끝으로 교가 남깁니다...천국에서 서종초 교가 들으시면서 선생님의 영원한 제자,저의 앞날을 하늘에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안녕히 가십시요.
태백산 정기받아 온몸에 단뿜싣고 한강수 맑은정신 마음속 깊이새겨 새광명 비치려는 씩씩한 아기샜별 이나라 꼮봉우리 우리의 서종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