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엄마 이번에 나 봤지?

화요일에 예비신랑이랑 엄마 보러 다녀왔는데... 나 봤지, 엄마? 꿈에도 더 자주 나오고 그래... 보고 싶어 죽겠어 정말! 엄마한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얘기를 할 수가 없으니까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 엄마가 내 얘기들 들으면 좋아할 것 같은데... 이번 추석 연휴 때 이모들이랑 이모부들도 우리 집 와서 다같이 엄마 이야기도 많이 하고 음식도 먹고 그랬어. 다들 엄마를 많이 그리워 해. 아참, 이번에 엄마 보러 갔을 때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 엄마도 좋아했을 거라고 믿어! 곧 49재인데... 그 때 또 보자! 너무 많이 사랑해, 엄마!

Date 2024.09.19 / View 13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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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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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19 / View 169
박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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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도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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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19 / View 161
사랑하는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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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없는 첫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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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18 / View 138
김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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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못가서

우리할아버지 오늘 추석인데..못 찾아뵈서 죄송해요

우리가 너무 멀리있다보니까 시율이 데리고 가기가 너무 어렵네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동두천으로 이사가게되면 그만오라고 해도 갈거에요 ㅎㅎ

오늘 할머니하고 삼촌들이랑 고모도 만나서 좋은 시간 보냈는가 모르겠네.. 꿈에 한번만이라도 나와주셨으면 해요

보고싶다....우리 할아버지 거기서 우리 시율이 잘봐줘요 할아버지 손자니까^^

Date 2024.09.17 / View 265
권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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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머니 떠나고 첫 명절이네요

추석날 일찍 갈테니까 곧 만나요

너무 보고싶어요 할머니

Date 2024.09.15 / View 178
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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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4년전 서종초6학년이었던 저 기억하시죠.2016년 선생님의 타계소식을 저는 한참뒤에야 알게되었습니다.

2010년 8월 서울에서 이곳으로 전학을 온뒤 2학기를 책임지셨던....영원한 스승님....그당시 천방지축+개망나니였던 13살짜리 저는 이제 어느덧 4년제 대학까지 모두 마친 듬직한 27살 성인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과 사랑의 체벌이 없었다면 저는 지금쯤 이미 겉잡을수 없게된 인간말종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의 사랑의 체벌이 그당시엔 너무 짜증스러웠고+선생님을 혐오하였었지만..이젠 선생님께서 오로지 제가 사람되게 만들어주신 정말 감사한 선생님중 한분이란걸 너무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이제는 하늘의 별이되신 이득헌 선생님...천국에서 못다이룬꿈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경애하는 이득헌 선생님...먼 훗날 저 역시 하늘로 올라가는 그날이 왔을때 천국에서 선생님을 다시 뵐수 있다면 꼭 사죄드리겠습니다.비록 한학기를 맡아주셨지만 저를 바른인성+훌륭한 인재로 만들어주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이득헌 선생님..영원히 사랑합니다...

2024년9월14일..2010년8월~2011년2월

선생님의 제자였던 서종초 6학년 김한수 올림

+끝으로 교가 남깁니다...천국에서 서종초 교가 들으시면서 선생님의 영원한 제자,저의 앞날을 하늘에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안녕히 가십시요.

태백산 정기받아 온몸에 단뿜싣고 한강수 맑은정신 마음속 깊이새겨 새광명 비치려는 씩씩한 아기샜별 이나라 꼮봉우리 우리의 서종학교

Date 2024.09.14 / View 245
김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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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명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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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13 / View 153
마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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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제 곧 추석이야

엄마, 이제 곧 추석이네... 추석마다 그냥 휴일이라고 밖에 나가서 놀고 친구들 만나고 해서 미안해. 엄마랑 좀 더 시간을 보낼걸... 엄마 예비사위도 이번 추석에 집으로 오는데, 엄마도 같이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어제 자려는데 우리 신혼집 현관등이 사람도 안 지나가는데 켜졌다 꺼졌다 하더라고. 엄마 나 보러 왔다 간 거지? 그래서 일부러 그냥 뒀어! 나 어제 엄마가 보고 간 것처럼 평소처럼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엄마 행복만 생각해, 알겠지? 사랑해!

Date 2024.09.13 / View 18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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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 잤어?

아빠 잘 잤어?

나는 일하고 있어. 매일은 힘들더라도 잊지 않고 종종 편지쓸게.

아빠가 내 편지 읽고 어땠을지 궁금하네. 또 피식피식 웃었겠지?

아빠~ 납골당에 사진이 넘 부족? 해보여서 이번에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각자 사진 넣어주기로했어.

이쁘게 사진 골라서 넣어줄게 외로워도 조금만 참고 이번에 아빠보러 갈게 알겠지?

아빠도 오늘 하루도 평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도 사랑해 아빠~~

Date 2024.09.13 / View 169
박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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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다음에도 내 아빠 해줘.

아빠

오늘은 아빠 폰을 해지했어.

지금도 즐겨찾기에 아빠가 있는데

전화를 하기가 겁나서 안했어.

출근할때마다 아빠가 생각나.

버스탈때마다 왜그렇게 아빠가 보고싶을까


어제는 엄마가 아빠한테 더 잘해줄걸 이야기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말해줬어

아빠 편하고 좋은곳으로 쉬러 여행간거로 생각하자고.

아빠 여기서는 많이 아프고 힘들었으니까

여행가서는 엄청 편하고 행복하게 있을거라고 말했어.

엄마도 알겠다고 했어. 그렇게 생각할게.

엄마한테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는데.....사실 아무렇지 않지 않아

그래도 아빠한테 이렇게 편지쓰니까 위로가 되네.


아빠가 정말 그립고 보고싶다. 아빠 냄새도 그리워.

아빠 난 언제쯤 괜찮아질까?

아빠 정말 보고싶어 눈물나게 보고싶어.

정말 사랑해 아빠

내 편지 읽고 있지?

정말 사랑해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아빠가 내 아빠여서 정말 행복하고 좋았어. 다음 생에도 꼭 내 아빠해줘야돼.

알겠지? 사랑해 나의 보물

Date 2024.09.12 / View 203
박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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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어제도 엄마 생각이 정말 많이 났어...

엄마, 어제도 엄마 생각이 정말 많이 나서 엄마한테 카톡 보내놨어. 나한테 서운했던 거, 속상했던 거 다 얘기해도 좋으니까, 아니 막 와서 화 엄청 내도 좋으니까 꿈에라도 나와서 나한테 얘기 좀 해줘라. 우리 대화 좀 하자! 엄마한테 평소에 더 자주 연락하고 보러 가고 할 걸 나 사는 게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그렇게 못 해서 미안해... 그리고 호롱이도 엄마 무지 보고 싶어 하고 있을 거야! 호롱이한테도 종종 찾아와서 모습 보여줘! 엄마 하늘나라 가고 호롱이가 엄마 보고 싶어서 엄청 울고 그랬어... 그러니까 우리들 보러 꼭 종종 와줘야 돼!

Date 2024.09.12 / View 23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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