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빠 잘 있지?

사랑하는 아빠

잘 지내고 있어?

아직도 아빠랑 헤어진게 실감이 나지를 않아

아빠가 그렇게 먹고 싶어했던 바나나우유 보면서 항상 아빠 생각해.

난 바나나우유 안 좋아하는데 보이면 나도 먹게 되네. 아빠 생각나서

아빠 있을 때 더 잘할 걸....아빠가 아직도 옆에 있을 것 같아

아빠 거기서는 안 아프지? 건강하지? 아빠가 위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있었으면 좋겠어

너무 사랑해 아빠 아프지마 행복해

아빠 정말 보고싶다. 아빠랑 이야기 할 때 마다 나 혼자 떠들고 아빠 혼자 빵터진게 참 재밌었는데

지금도 내 이야기 들으면서 아빠가 웃고 있을 것 같다. 많이 웃어줘 아빠


오늘 과일가게 지나는데 과일 볼 때 마다 아빠가 생각나더라고.

어제 마트 장보는데도 아빠가 생각나.

맛있는 과일, 과자, 빵 볼 때 마다 우리 아빠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사놓고 그랬는데.....

아빠한테 사주고싶다. 아빠 맛있는 간식도 주고싶네.

거기서는 더 맛있는 거 많이 먹어 아빠


사랑한다고 더 많이 할걸....

아빠한테 전화로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한 게 생각나네

우리아빠 나한테도 표현 많이 해줬었는데 아빠 목소리 녹음 좀 할걸 그랬어



아빠 정말 그립다.



Date 2024.09.11 / View 227
박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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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답장 받고 싶다

엄마...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카톡 보내는데 읽음 표시가 안 없어지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네. 그리고 내가 카톡이랑 인스타에 펑이나 스토리 올리면 엄마가 꼭 봤었는데 이제 엄마가 봤다는 기록이 없으니까 기분이 이상하고 낯설고 그렇다. 어제 5시에 퇴근해서 종각 길거리 걸어가는데 엄마한테 너무 전화하고 싶었어. 음성녹음이라도 남겨주고 가지... 너무 보고 싶다, 우리 엄마!

Date 2024.09.11 / View 22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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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어머님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천국에 계신 부모님께

어머님 어제 제 꿈에 또 나오셨네요.

아들에게 무슨일 생길 때마다 왜 제 꿈에 나오시는지 참 신기하긴 합니다.

아버님은 꿈 속에서 가만히 계셨는데 어머님은 왜 기분 좋아하시면서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시는지 참 의아한 꿈이네요.

아버님 어머님께 드릴 말씀은 절대 제 꿈에 나오시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저는 일상에서 항시 부모님 생각 많이 합니다.

그래도 꿈을 꾸고 나면 힘듭니다.

권진이 민준이도 대학에 가서 지금 잘 다니고 있고 지완이는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아버님 어머님이 정성으로 키워주셔서 아이들 마음이 곱고 예뻐요. 너무 순하다 싶을 정도로요.

민준이가 조금 걱정이었는데 대학 가서 잘 적응하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내일 강성연씨가 3번째 간암시술 받아요. 자꾸 재발하는 게 문제이긴 한데 그래도 걱정은 하지 마세요. 아주 심각한 건 아니니까요.

제가 잘 지켜낼 테니 걱정 마시고, 천국에서 아들, 며느리, 손자들 절대 하시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권진아빠 시술은 잘 될거라고 저는 믿어요.

어머님 많이 그립습니다.

아버님 많이 보고싶습니다.

시술 잘 받고 다음주 추석날 찾아뵐게요.

2024.9.10 며느리 올림


Date 2024.09.10 / View 174
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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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너무 그리워...

엄마, 나 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데 어떡하지? 카톡 보내 놓으면 답장이 올 것 같고 그래. 웨딩사진 원본도 받았어. 엄마가 이 사진들 보면 참 좋아했을텐데... 너무너무 보여주고 싶은데 못 보여줘서 마음이 아프다. 어제 아빠가 회사 앞에 와서 같이 점심 먹었어. 엄마랑도 회사 앞에서 점심 같이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다 지켜보고 있지? 마음만큼은 항상 같이 있다고 믿을게. 고마워!

Date 2024.09.10 / View 19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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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잘 쉬고 있어?

엄마~ 나 오늘도 왔어! 오늘도 출근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ㅎㅎ 엄마는 잘 쉬고 있어? 먹고 싶었던 음식들 먹고 있지? 잘 챙겨 먹어야 해! 요즘 나도 음식이 막 심하게 땡겨... 엄마가 먹고 싶었던 것들에 대한 마음이 나한테 옮겨온 걸까? 나도 잘 챙겨 먹으면서 씩씩하게 지내고 있을테니 걱정하지 말고 엄마는 엄마 생각만 해! 사랑해! 보고 싶어요, 많이.

Date 2024.09.09 / View 17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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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빠
비공개
Date 2024.09.06 / View 183
김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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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오늘 첫 청첩장 모임이야

엄마, 나 결혼식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어! 엄마도 꼭 와서 봐야 돼, 알았지? 오늘 드디어 첫 청첩장 모임이야. 엄마한테도 꼭 이 청첩장 주고 싶은데... 여전히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잘 사는 모습 꼭 보여줄게. 나 꼭 지켜봐 주고 있어야 돼!

Date 2024.09.06 / View 23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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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우리 엄마

엄마, 지금은 뭐하고 있으려나... 예쁜 곳에서 좋은 것들 많이 보고,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있지? 난 오늘도 출근했어... 엄마 보러 좀 자주 갈 걸, 뭐 그렇게 바쁘다고 그러지 못했는지... 이제 와서 너무 미안하다. 진심으로 보고 싶어!! 사랑해!

Date 2024.09.05 / View 15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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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너무 보고 싶어요.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는데 아직도 엄마 생각 많이 나네요. 못한 것만 생각나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 사랑해요.

Date 2024.09.04 / View 131
김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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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나 오늘 뭐하러 가게?

엄마, 나 오늘 웨딩사진 셀렉하는 날이야. 예쁜 사진 잘 고르고 올게! 엄마도 같이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어제는 엄마랑 너무 통화를 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이모랑 통화했어! 이모들도 엄마 많이 보고 싶대... 나두야 ㅠㅠ 언제든지 엄마 오고 싶을 때 내 꿈속에 와서 이런저런 대화하자!!! 이번에는 엄마 얘기만 해. 난 듣기만 할게! 사랑해!

Date 2024.09.04 / View 20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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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안녕ㅋㅋ

아직은 눈 감으면 삼촌얼굴 기억난다 ㅋㅋ

계속 기억 났으면 좋겠다~~

잘자요~~

Date 2024.09.03 / View 155
엄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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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이제 곧 청첩장 나온대

엄마! 청첩장이 이제 집으로 배송 오고 있대... 직접 전달해줄 수 있으면 참 좋았을텐데. 엄마 혼주 한복 싫다고 했잖아. 그래서 예쁜 양장으로 맞춰주고 싶었는데... 내가 꼭 청첩장 들고 엄마 만나러 갈게!! 결혼식 당일에 꼭 와서 나 예쁜 모습 봐주고 축하해줘야 돼!!! 난 엄마 왔다고 믿고 결혼식 진행할 거야!

Date 2024.09.03 / View 162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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