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빠 나 안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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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26 / View 125
아빠보구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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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편하게 쉬고 있을까...

엄마, 그 곳에서는 편하게 쉬고 있는 거 맞지? 꼭 그랬으면 좋겠어... 그 곳에서는 맘 상하지 말고, 몸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예쁜 것만 보고 맛있는 것만 먹으면서 살아.

언젠가 내가 엄마 보러 가게 되는 날이 오면, 그 때 꼭 반갑게 맞아주고! 그 때까지 정말 웃기만 하고 지냈으면 좋겠어, 엄마.

엄마가 너무 많이 보고 싶다. 일하다가도 엄마 모습이 떠오르면서 가끔씩 울컥해. 이런 마음 엄마가 우리랑 같이 있을 때 더 많이 표현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만 하는 못난 딸이라 미안해, 엄마랑 다시 만날 날만 기다리면서 살게. 사랑해!

Date 2024.09.26 / View 13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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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가 보고 싶은 아침

엄마... 날씨가 쌀쌀하니까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난다. 저번에 아빠가 주문해준 패딩, 집으로 배송 왔어. 입어보니까 따뜻하고 좋더라. 엄마도 같이 입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요즘 날씨가 정말 좋아, 이 날씨를 엄마도 느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엄마, 그래도 사는 동안 행복하고 좋은 일들도 많았지? 그런 순간들만 마음 속에 가지고 지금 좋은 곳에 있는 것이기를 진심으로 바라.

이제 엄마가 보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동안은 실감이 하나도 안 났지만 이제는 조금씩은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 오고 있구나라는 마음이 들어...

여전히 본가에 가면 엄마가 있을 것 같지만, 여전히 전화 걸면 엄마가 받아줄 것 같지만 말이야...

내 마음 속에 엄마는 살아있는 거니까, 절대 잊지 않고 계속해서 기억할게. 그러니까 꿈속에라도 자주 나타나주고! 아님 그냥 꿈 말고 평상시에도 편하게 나 보러 와도 돼.

많이 보고 싶다, 사랑해!

Date 2024.09.25 / View 14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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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워. 노력해줘서 고마워.

아빠

얼굴로 사진 검색하니까 엄청나게 많이 나오네

거의 1000장 가까이 나와.

아빠 사진 중에서 거의 대부분이 웃는 사진이야.

아빠 내가 어릴 적에는 나한테 무서운 아빠였었는데

내가 성인이 되고나서부터는 나는 아빠 친구 같았고 아빠가 내 아들같았어.

아빠 아픈 기간 동안에 많이 웃어줘서 고마워

같이 여행가고 놀러가줘서 고마워

나가는 거도 힘들었을텐데 최대한 노력해줘서 고마워

아빠 노력 덕분에 내가 이렇게 추억에 젖고 아빠 생각할 수 있어서 고마워

정말 고맙고 사랑해 아빠............크게 불러보고싶어

아빠도 내 이름 불러줬으면 좋겠어

나도 사랑한다고 듣고싶어 아빠

나 아직은 많이 울어도 되지?

나도 위로 받고 싶은데 가족들 앞에서 울 수가 없어

다들 힘드니까 .....아빠 나는 아빠한테 편지쓸때만 울게.

아빠도 나 좀 위로해줘. 마지막에 못봐서 미안해

정말 그립다 아빠 손 잡고 싶어........

아빠도 울지말고 건강하게 잘 있어줘

Date 2024.09.24 / View 216
아빠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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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날씨가 많이 시원하다

엄마, 이제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어! 오늘은 가디건을 입고 출근했는데도 그렇게 덥지 않고 딱 좋네! ㅎㅎ

오늘 점심에 아빠랑 회사 앞에서 점심 같이 먹기로 했어. 엄마랑도 회사 앞에서 점심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제 49재가 얼마 안 남았으니 곧 또 엄마 보러 갈 수 있겠다! 맛있는 거 많이 들고 갈게. 푹 쉬고 있어, 사랑해!

Date 2024.09.24 / View 206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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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상견례 마치고 왔어

엄마,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은 상견례 자리라서 마음이 아팠지만... 상견례 그래도 무난하게 마치고 왔어! 엄마도 왔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마음에서 떠나지를 않더라. 그래도 분명히 나랑 아빠, 동생 모습 보고 있었을 거라고 믿어.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져서 이제 나는 긴팔을 입었어. 이렇게 선선하고 좋은 날씨 엄마도 느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네. 엄마 소맥 참 좋아했는데. 엄마랑 고깃집 야장에서 고기랑 소맥 먹고 싶다, 진심으로!

Date 2024.09.23 / View 19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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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날씨가 추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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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23 / View 105
박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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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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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23 / View 121
조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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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동생

내 동생 거기서도 잘 지내지 ? 외롭지않게 친구들이 많이 와주었어.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더라 짜식 학교생활도 또 엄청 잘해줬던데 멋있고 장하네 :)

조만간 보러 갈게 잘 지내고 있어 !

Date 2024.09.21 / View 147
김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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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일 상견례야 꼭 지켜보고 있어줘

엄마, 내일 드디어 상견례 하는 날이네. 씩씩하게 잘하고 올게. 엄마도 우리 옆에 있다고 생각할게! 꼭 와서 엄마도 지켜봐 줘야 돼, 알았지?

오늘 이래저래 신경 쓸 게 많아서 이렇게 편지가 늦어졌어... 미안해...

오늘 날씨도 조금씩 시원해지는 것 같고 비도 많이 오는데... 그러니까 엄마가 더 보고 싶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김치부침개에 막걸리 한 잔 때리면 진짜 맛있겠는데 오늘 같은 날!

엄마는 오늘 꼭 막걸리 마셔!! 엄마 막걸리 좋아하잖아!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평소에 이런 말 오글거려도 좀 하려고 할 걸... 많이 후회가 남는 날이다.

언젠가 우리 꼭 다시 만나, 내가 꼭 찾으러 갈게!

Date 2024.09.20 / View 148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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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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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20 / View 129
아빠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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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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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20 / View 149
아빠보구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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