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오늘은 엄마랑 아빠랑만 시연이 보러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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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2.01 / View 117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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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다 보구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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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30 / View 132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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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어제 밤 꿈에 아빠 위로해주러 와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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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30 / View 116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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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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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9 / View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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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시연아 하늘로 여행 떠난지 40일인데 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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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9 / View 107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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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눈이 펑펑내려 아빠 ㅎㅎ

아빠 진짜 겨울왕국처럼 눈이 왔어

눈 오는 거 좋은데 사고 뉴스가 많아서 슬프네

눈올때 마다 미끄러울 때 마다 아빠가 생각나.

아빠 살아계실때 겨울에 미끄럽고 눈 많이오면 더 아플까봐 못 나갔었는데

아빠는 얼마나 심심했을까 싶기도하고...

아빠 건강했을때 전국 방방곡곡 누볐었는데 아프면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고 그래

아빠 잘 지내는거지

아빠가 하늘에서 행복하게 웃는 얼굴로 편안하게만 지냈으면 좋겠어

정말 보고싶은 우리 아빠

아빠 정말 보고싶다

여전히 믿기지가 않네

아빠 여행이 너무 긴 것 같아


Date 2024.11.28 / View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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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어제 보고 왔는데도 또 보고 싶다 시연아.

시연이 있는데 온 사방이 눈꽃이 피어서 우리 시연이처럼 이쁘더라.


너도 보고 있는거지?


눈오니까 시연이 3살때 그 어린나이에도 눈썰매 아빠랑 재밌게 타던기억들

올라갈때도 안내려서 끌고 올라가던 기억들


눈만오면 아파트에서 눈썰매 가지고 온 아파트를 끌고 다니던 기억들.


아빠가 보드가르쳐 주려다 스키 강습 시키고 같이 초급자 올라갔다가


패트롤 불러서 누워서 내려왔던 기억들.


눈왔을때 호두랑 산책하다 눈사람이랑 같이 사진찍어서 카톡 보냈더니 좋아하던 기억....


그 모든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면서 또 눈물이 난다.


다 그대로인데 우리 시연이만 없어서......


스키 배우고 첫날 다칠뻔해서 그후엔 못 가르쳐 줬었는데.


이젠 대학생이 되었으니까 예쁜 보드복 사주고 보드도 가르쳐 주고 싶었는데.


하늘에서도 보드 배워서 아빠 꿈에 멋지게 터닝하는 모습 보여주면 정말 기쁠것 같은데......


우리 시연이 아빠 꿈엔 오질 않네...


요즘 호두가 가끔씩 멍하고 천정이나 베란다 쪽을 쳐다봐서 아빤 그때마다 우리 시연이가


왔나 싶어. 호두 눈에는 보이나 싶기도 하고.


사람모습이 아닌 천사의 모습으로 와서 호두가 이상해서 쳐다보는것 같은 생각.....


수목장 안한건 잘한거 같아. 이렇게 눈오구 추워지면 우리 시연이 추울까봐 아빠 더 슬펐을거 같거든.


하늘에서 눈싸움도 하고 썰매도 타고 보드도 배우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있어라.


아빠는 조금은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 보려고 많이 노럭중이야.


잘 지켜봐줘. 사랑해 시연아


이번주 일요일에 또 보러갈께 .


이쁜딸 사랑스런 우리 시연이 보고 싶네. 아빠 오늘도 일 열심히 해볼께 (어젠 그냥 좀 쉬고 싶었어... 다시 맘 잡을께 미안.)

Date 2024.11.28 / View 167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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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유] 아빠 눈온다

눈이 엄청왔어 오빠는 부천까지 출근이 4시간

걸려서 오늘 완전 저기압..

원래같음 내가하든 아빠가하든 눈왔다

조심하자~ 하며 전화했을텐데..

어끄제 엄마 부재중보고 아빠랑 비슷한 문구

해놓은덕에 살짝 응? 하며 놀랬다가 차에서

또 잠깐 울었어 ㅎㅎ 금요일은 애들 만나러

서울가 일요일에 김장도 하구.. 가져다주러가면서

아빠얼굴 한번 보는데… 이번엔 가는길이 좀..

슬플거같다.. 추운거 싫어하니까 따뜻하게 잘 있어

보러 안온다고 너무 서운해하지말구.. 잘자! 사랑해❤️

Date 2024.11.28 / View 117
유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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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눈 오니까 아빠 생각난다.

아빠 첫눈이 내렸어

이렇게 많이 내릴지 몰랐는데 엄청나게 내렸어

눈오니까 어릴적에 중랑천에서 빙판썰매탄거 생각나네

아빠가 썰매만들어줘서 끌면서 놀았었는데

그때의 아빠는 젊었고 우린 어렸었지?

어렸을 적 기억을 가지고 평생을 살아간다고 하던데

나는 이제는 좋은 추억만 기억나고, 앞으로도 그러려고해 아빠

지금도 여전히 아빠가 없다는게 믿기지 않고 믿고 싶지도 않지만

열심히 살아볼게

아빠 나 좀 응원해줘 ~~ 잘하고있다고 우리딸

아빠딸 열심히 산다고 응원해줘

정말 눈물나게 보고싶을 우리 아빠

사랑합니다

아프지마세요

건강하세요!

Date 2024.11.27 / View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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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아 첫눈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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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7 / View 93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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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자주 못 와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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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6 / View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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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아 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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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6 / View 91
김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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