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지금 연극보고 집으로 가는 길이야.
오늘 본것도 엄마랑 보고 싶있던건데
계단이 있어서 엄마한테 보러가자고 말도 못꺼냈는데..
두번째 본건데 참 많이 울게 된다?
근데 이제는 배우들한테 엄마랑 아빠가 겹쳐서 보여.
우리아빠도 저렇게 말했지, 우리엄마도 저랬을까 이렇게.
엄마 생각하면서 안울겠다고 했는데
자꾸 잔눈물 흘려서 미안해.
큰딸 너무 걱정하지말어 늘 그렇듯이 씩씩하게 살께.
엄마 나 이제 운전면허 등록하려고.
얼른 면허따고 연습해서 나중에 엄마보고 싶으면
혼자 엄마한테 슬쩍 갔다오려구 ㅎ
나 면허따는거 잘 지켜봐죠
내가 후딱따서 엄마한테 운전해서 갈께!
오늘도 사랑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