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래도 나 오늘 꿈에서 엄마 봐서 너무 좋았어.
근데 오늘 출근했더니 진짜 무지 정신없고 바빠서 이제야 와서 인사를 하네...
엄마는 오늘 하루종일 뭐했어?
오늘은 지은이랑 용산에서 한 잔 할 거야.
엄마도 우리 지켜봐주고 있어야 해, 알았지?
엄마, 나 건강하게 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
엄마도 보면서 기특하게 여겨줬으면 좋겠다.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
먹여주고, 입혀주고, 보여주고 싶은 것들이 아직 너무 많다...!
엄마, 나 오늘 또 동호회 모임하는 날이야.
오늘도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이제야 여기 인사하러 왔네...
너무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