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그리운 승준아~

승준아~

네가 그곳에 머문지 벌써 이틀이란 시간이네

장례를 치루며 정신없이 지냈고

널 그곳에 안치하면서도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더구나

승준아~

뜻밖의 사고소식에 네가 얼마나 놀랐고 경황이 없었을꼬ᆢ

그리운 아들아 ~널 그리며 또 보고싶어

이곳에 머문 모든순간에 넌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멋지게 지냈더구나

우리가족 친지들의 사랑과

오래된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아빠 엄마 헝의 사랑을 네게 꼭 전하고싶어

언제나 환하게 웃음짓는 널 늘 오래도록 마음에 기억할게

승준아 사랑해♡


Date 2025.08.28 / View 107
승준엄마 장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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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사랑해

아빠 벌써 가신지 1년째 되는 날인데

어제는 앵두 생일파티 했어 아빠 계셨으면 같이 노래도 부르고 초도 불고 맛있는 음식 먹었을텐데

아빠 빈자리가 느껴졌어. 아빠는 거기 생활 어때? 별 일 없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많이 궁금하네

우리는 다들 잘 지내고 있어 8월이 되자마자 아빠 생각에 먹먹하고 뭔가 기분이 이상했는데 막상 오늘이 되니

더 이상하네 감정이 ..... 아빠 이야기도 나누고 싶고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가족들이랑도 이야기 나누고 싶은데

가족들이 슬픈 감정 휩싸일까봐 편하게 그러지도 못하겠네 다들 오늘이 1주년인지 알겠지?

사랑하는 아빠, 아빠가 나한테 이렇게 큰 존재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줘서 고맙고 미안해

계실 때 더 잘할 걸 후회하는 이 상황도 미안해 아빠 정말 많이 보고싶다

아빠 지금 어떻게 사는지 꿈에도 나와주면 안될까? 그럼 마음 많이 놓일거같은데

사랑해 아빠 늘 언제나 사랑해 조만간 울 아빠 보러 갈게 사랑해요

Date 2025.08.28 / View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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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나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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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28 / View 5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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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그리운 아버지께

6월23일 입원 후 8월9일 하늘나라로 가실때까지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만났었는데...........

이제는 하늘 안에 가야만 ...뵐 수 있어서...그래도 매일 갔는데...주변에서 아버지 그만 보내드리라고 해서

3일전 아버지께 많은 말씀드리고 아버지 이제 그만 좋은 곳으로 가시라고 말씀드렸는데.....쉽지 않네요..

하늘나라는 외롭지 않으세요???

그곳도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드시겠지요...

사무실에 와서 노트북을 켜면 항상 영어공부를 하고 업무를 시작했는데....지금은 노트북만 열면 저도 모르게 하늘안에 로그인하고

헌화하고 편지 쓰고 있네요...저도 잘 알아요..보내드려야 된다는 걸...머리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문을 안 여는 것 같아요...

좋은 곳에 가셔서 잘 지내고 계시다는 단 한마디만 들어도 이렇게 맘이 아프지는 않을텐데....

아직도 귀에 들려요...하늘나라 가시기 3일전 저 중국가서 2밤만 자고 올게요...참고 계세요 했더니..

큰 목소리로 "잘 갔다가 와" 그게 마지막 아버지와 나눈 대화인데...왜 이렇게 귀에 선명할까요...

비록 바로 와서 아버지와 마지막까지 같이 있었고 마지막까지 제가 아버지께 힘내라고 했던말 기억하시죠?

어쩌면 아버지와 제가 같이 있었던 마지막 하루가 제겐 소중한 하루였고 제가 귀에 대고 드린 말씀이 제 진심같아요.

제가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했고 저 잊지 말라고 말씀 드린 거 기억하시죠?

제가 아버지께 마지막으로 드린 말씀 꼭 지키고 살아갈게요.

지켜봐 주시고 아버지도 저 잊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아버지 정말 감사했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Date 2025.08.28 / View 92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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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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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28 / View 49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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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

엄마.안녕 잘지내지 월요일날 아빠한테 갇다왔어 복숭아 1상자 사들고 근데 엄마도 복숭아좋아하는걸 이제 알았네 엄마가 좋아하는 복숭아 들고 엄마한테 갈게 엄마 사랑하고 하늘나라에서 아빠랑 은하랑 나랑 잘 봐죠 ㅎㅎ 지금쓰는순간에도 눈물이난다 아 내가.이갈쓰는이유가 모냐 우연히 라디오 틀다가 음악이 나오는데 엄마가 생각나더라 그래서 쓰는거야 이번 추석때 엄마보러갈께 그땐 엄마 꿈속에서 나와줘 꼭 나와서 나한번만 안아주라 ㅎㅎㅎ 너무욕심인가 사랑해

Date 2025.08.27 / View 81
정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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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예쁜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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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27 / View 53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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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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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27 / View 56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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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일찍 왔어

엄마, 오늘은 오전에 왔어! ㅎㅎ

지금 엄마는 뭐하고 있어?

나 일하는 거 보고있나...?

오늘도 엄청 많이 보고싶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여전히 실감이 안 나는 내가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만큼 그리워한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

사랑해!

Date 2025.08.27 / View 44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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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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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8.27 / View 126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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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보고싶은 내친구 지혜야...

거긴어때....?가끔씩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

항상 출근길에 니 생각해....

너와 함께 일하던 그공간에 이제 너는 없고 나는 다시 돌아가서 남아있어.....

모든 순간이 소중했는데...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 시간을 그리워 하고 또 그리워 해봐....

내생애 너같은 소중한 친구를 또 만날수가 있을까..?

진심을 다해 서로를 존중하고 아꼈던 우리둘의 모습이 그리워지는 날이야......

사랑하는 내친구.....납골당 곧 있다가 찾아갈께

잘지내고~~거기서도 항상 나 지켜봐줘^^

내가 너를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는것처럼...

Date 2025.08.26 / View 64
연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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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오늘도 퇴근 직전에 왔네 ㅠㅠ

엄마, 오늘도 PT 가는 날이다...!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하게 잘 살게.

나 보고싶으면 꿈에도 좀 오고 그래.

언제든지 환영이야, 정말!

많이 사랑해!

Date 2025.08.26 / View 61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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