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빠

아빠

어제는 내 고등학교 친구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급하게 장례식장 다녀왔어

아빠 장례식장 같은 곳인데 옆호실이더라

그 호실에 다른 분 사진 걸려있는데 아빠 생각 많이 나더라고

이런 거 보면 진짜 슬프고

1년 전 그때 생각 나서 더 울적하다 그립네

아빠는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고 있어

혓바늘이 나서 너무 아프네 ㅋㅋ

아빠 사랑해!!

Date 2025.09.10 / View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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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너무 보고시퍼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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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10 / View 56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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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잘지내지? 갑산이 언니 딸 수복이도 하늘나라갔데요ㆍㆍ18년살다갔으니ㆍ언니아찌가 관리잘해줬지~~강아지는 하늘나라에서주인기다리며 살고있다면서~~수복이도 만났어? 저본주교회가다아찌만나서 수복이 고구마사러왔다고ㆍ많이안좋다고했는데 결국언니품을떠났네 ㆍ사람이든동물이든 생을다하면떠나는것을ㆍㆍ내가제일먼저엄마만나러갈수도있고ㆍ사람일은모르는일이야ㆍ하나님뜻대로하시는거라생각하니맘이편해지고있어

병원에 아부지입원하고 지금옆에서주무시네 ㆍ회복잘해서나갈수있게해줘ㆍㆍ사시는동안 정신줄안놓고 정말다시는 이상한행동안하게 ㅠㅠ

그래도 당뇨가없어서다행이야ㆍ옆에할부지는 당뇨까지심해서 그냥누워만계시더라고ㅠ

또옆에 젊고아주 뚱뚱한청년이 입원했는데 심전도하고하는거보니 내일아부지랑 비슷한 시술하는거같더라고

엄마병상에서도 아주깔끔하고정갈했는데

ㅠㅠㅠ 자주못와서 미안혀요 ㆍㆍ순조여사 마니사랑해♡♡♡

Date 2025.09.10 / View 59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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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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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09 / View 68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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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다음주에 또 출장 가

엄마, 나 다음주 토요일부터 다다음주 수요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출장 가.

안전하게 잘 다녀올게요.

나 출장 가는 거 엄마가 멋있다고 많이 해줬잖아.

이번에도 잘하고 올 수 있게 응원해줘!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요.

Date 2025.09.09 / View 55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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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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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09 / View 57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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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29

이제 제법 날이 선선해졌어요.

더위를 많이 타는 내가 긴바지를 입고 다닐 정도가 됐네요.


오늘 퇴근길에는 문뜩 오랫만에 눈물이 펑펑 났어요.

버스정류장에 앉아 사연있는 사람처럼 하염없이 눈물을 훔쳤어요.

오랫만에 밥을 먹어도 위가 쓰리더라구요.

오빠의 마지막이 자꾸 생각나서였을까요...

유독 밥먹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날 병원에서 전화 받았던 새벽에도 지금처럼 찬바람이 남아있던 공기였는데 말이에요...


오늘의 내가 왜이렇게 유독 힘드나 한참을 생각해봤어요.

오빠 없는 첫 여행을 준비해서 인가봐요.

5개월의 시간동안 친정에도 못가볼만큼 티도못내고 힘들었는데..

오빠없는 여행을 나 혼자 준비하고 있어요...

준비하면서 오빠가 있었으면 어떨까 생각 해서 더 힘든 하루인가봐요..

아마 나 혼자 였음.. 아직 아무것도 못했을텐데요...

아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움직여야 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움직여볼께요.

어떻게든 해볼께요


날이 선선해지면서.. 모든 가족들이 다 돌아가면서 아프네요..

다들 너무 크게 힘들어 하지 않게 계속 지켜줘요.


오늘 밤도 눈물로 베갯잎이 흥건해질만큼 너무 보고싶어요.

퇴근길 하루를 모두 쫑알거리며 말하던 그 시간들이 너무 그리워요.

오늘도 너무 많이 울지 않고 잘께요.

오빠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은 또 아무렇지않게 웃어보일께요.

그러니 오늘도, 내일도 걱정말고 편히 쉬어요..

Date 2025.09.08 / View 79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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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아들꿈에 나와서 엄마아들 생일 축하해줘...

보고싶은 예쁜 울엄마....

엄마 이제 가을이 왔나봐....

내가 아침,저녁으로 재채기,콧물 나오는거 보니 가을이 왔어..

요즘 새벽에는 추워서 창문 닫고 자...

엄마 오늘 잘 지내고 있었어? 궁금해...

엄마~ 어제..엄마아들 생일 이였어...

나 ~날짜를 착각해서 오늘알았어.... 동생한테 미안하네....

엄마는 알고 있었어?

오늘 동생꿈에 나와서 축하해줘~엄마...

동생한테는 좋은선물 같애...

엄마 보고싶어서 사진앨범 보면 눈물이 나오고 가슴이 아퍼...

엄마추억을 떠오르며 하루를 매일 그렇게 보내....

아직도 믿기지가 않어....엄마없는 현실이...

엄마~ 꿈에 나와서 엄마 만나고 싶다....

보고싶고 너무 그리워...

사랑해 우리엄마...💕


Date 2025.09.08 / View 102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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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간이 안맞았어아빠..ㅠㅠ

내가 저번주 월~금 베트남에 갔다오느라 토욜대림가서 자고

일욜에 아빠한테 갈라고했는데 시간이 안됬어. 선우 동고비 일정도 있었고 해서 못갔네..

아빠 좋아할만한거 가지고 갈라고했는데..

이번주에는 가서 아빠주고 올께

그떄까지는 비밀로 할께 ㅎㅎ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어.. ㅎㅎ 이제 슬슬 얇은 긴팔꺼낼시기인듯?

거기서 거의 첫가을이네.. 아빠도 건강하게 잘있고

이번주에 찾아뵐께요 아빠

사랑해~!

Date 2025.09.08 / View 52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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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또 한 주의 시작이네

엄마, 9월 둘째 주 시작이네, 벌써...!

날씨도 아침에 자전거 타고 오는데 시원해져서 좋더라.

오늘 아침에 엄마가 봤으면 어떻게 이렇게 칠칠맞냐고 할만한 일 있었는데...

엄마도 보고 '아이고...' 생각했지? ㅠㅠ

이 나이 먹고도 이래서 어떡하나 몰라...

보고싶다, 많이!

Date 2025.09.08 / View 60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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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사랑하는 아빠께

아빠 잘 지내고 있어?

난 잘 지내고 있어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아빠 봉안당 사진 인화했어

지금도 충분히 아빠 사진보면서 위로받지만

갈 때 마다 아빠 기억하고싶어서 인화했어

인화되어 있는 사진 모두 행복해보이네

아빠가 활짝웃고 있고 엄마도 옆에서 행복해보여

가끔은 먹먹해

자기 전에 아빠 살아 계실 때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생각하다가 생각이 깊어져서 생각하기를 멈추다가....

다시 생각하다가 그래

정말 실감이 안 난다

아빠가 그냥 병원에 누워있는 것 같아

그것도 아니면 여행 다녀오는 거 같고

출장 간 거 같아

그래서 이렇게 메일로 주고 받는 느낌이야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우리 아빠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길 바랄게

이번 주에 갈게 사진도 바꿔줄게 사랑해 울 아빠

많이 사랑해

Date 2025.09.08 / View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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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
비공개
Date 2025.09.08 / View 50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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