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아빠 어제 나왔다간거알지?

아빠 하늘나라에서는 마음편하게 넷마블하라고 ㅎㅎ 컴퓨터도 가져다놨어.. ㅋ

엄마눈치안보고 심심할때마다 게임하시고용!~~! ㅎㅎ

날씨가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졌어.. 가을이온거같애.. 아빠는 어때??

벌써 6개월이지났네.. 얼마 안지난거 같은데..

맞다 나 토요일에는 10km 단기마라톤 나갔따왔어 ㅎㅎ 요새운동해서..

이게 뛰고나면 진짜 상쾌하고 좋아져..

목표가생겼어 나중에는 풀코스 마라톤까지 뛰어보려고 버킷리스트가 생겼어..

이제 건강관리도 해야지 나두.. 벌써 40중반이야..곧..

시간엄청빨리가네.. 그치??

조만간 추석이니 우리가족 다같이 아빠 찾아뵈러갈께 잘지내고있어

아빠 사랑해..♡

Date 2025.09.15 / View 53
김동욱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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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나 봤어?

엄마, 어제 보러가서 큰 꽃도 놓고 왔어.

꽃 맘에 들어? 색이 엄청 청순하지?

남편이 엄마 드리고 싶다고 샀어.

엄마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여전히 나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아직도 믿겨지지도 않고 그래...

Date 2025.09.15 / View 57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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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울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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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15 / View 50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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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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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15 / View 83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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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31

차암.

먹고사는게 뭐라고...

오빠에게 인사 가기가 힘드네요.

운전이 좀더 익숙해지면 가기가 쉬워질까요?


꽃한송이 사서 오빠앞에 가서 한없이 중얼거리다..

수없이 어루만지다..

그러고 와야 하는데 말이에요...


우리는 언제나 그랬던거 처럼.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그냥.. 아무도 그리움과 슬픔을 티내지 않아요.


나는 요즘 문뜩 오빠의 마지막 모습들이 떠올라요..

내 옆에서 잠든 오빠의 모습 같았는데..

깨우면 [ 조금만 더 잘래.] 라고 말할꺼 같은 모습이였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어 먼저 간건지..


그곳에선 즐겁게 잘 지내고 있나요?

나한텐 얼굴도 한번 안보여주는 남편이니까...

잘 쉬고 있는건지 많이 궁금하네요..


날이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나는 추위를 좋아하면서도 추울땐 오빠랑 붙어있는걸 참 좋아했는데.

이번 겨울부터는 어떻게 지내야 하나.. 벌써 막막해지네요.

그래도 잘 살아야겠지요. 씩씩하게 지내봐야겠지요.


오늘 낮잠자던 아이꿈에 나왔다고

아이가 조잘조잘 이야기 하네요~

나한텐 안오는건 조금 서운하지만...

아이한테는 자주 와서 아빠가 아주 많이 사랑했다는건 꼭 알려주세요.


든든한 남편이자, 따뜻한 아빠였던 사람.

많이 보고싶은 그리움은 오늘도 조금 눌러놓고 살아볼께요.

내일도 아무 렇지 않게 잘 살아볼께요.

최대한 빠른시일에 인사하러 갈께요~

Date 2025.09.15 / View 86
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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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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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14 / View 56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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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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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14 / View 60
sj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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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아빠

자기야

보고싶어. 나 사는게넘힘들어

보고싶어 나에게 힘을줘

Date 2025.09.14 / View 75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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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아 보고싶어~~

승준아~

오늘은어제 비가 조금 내린후 파란하늘이 유독 이쁜날이야

널 보고오면서 보는 하늘과 구름은 더 파랗구나

어제도 오늘도 아빠와 함께 널 만나고와서 기쁘네

승준이의 환하게 웃는 모습이 그리워서 널 보고왔는데

지금 또 네가 생각나는구나

하루를 시작하며..또 하루를 마감하며 널 그리워하네

승준아~~

너와 함께한 순간들을 오래도록 기억할게

기쁘고 행복하고 웃었던 순간들이 많이 그리워

오늘도 널 그리며 하루를 보낸다

승준아 사랑해


Date 2025.09.14 / View 132
승준엄마 장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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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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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14 / View 59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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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네

와ㆍㆍ대박 많이 작성했었는데 잘못눌러 다날라가버렸다

허망하다요 ~

아부지너무게을러~~퇴원하고 혜진네가서 조리끝나고오면 노치원가자고하니깐 옆에 경로당 다니겠데~~

와우ㆍㆍ근데 내일되면 또 다른말할지도몰러

경로장다니면서 요양보호사오심 얼마나좋아

엄마 아빠마음안편하게 꼭잡고있어ㆍㆍ지켜줘서고맙고 마니마니사랑해~~~

Date 2025.09.14 / View 58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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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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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13 / View 68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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