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벌써 한달이나 지났넹…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아빠랑 언니랑 로이랑 다 잘 지내고 있어 나도 학교 열심히 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 안 할거같긴 한데 ㅋㅋㅋㅋ 넘 걱정하지망 우리 다 잘 지내고 있오 그래야 오빠도 안심하고 잘 지낼테니까! 이제 진짜 긴팔 입어도 땀이 안날 정도로 시원해졌어 오빠도 시원해서 좋지? 저번주에 로이랑 다같이 제주도 갔다왔는데 오빠 생각이 넘 많이나더라거 오빠도 같이 왔음 넘 좋았을텐뎅
로이랑 수영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어!! 언니가 장식품 이쁜거 넣어놨던데 오빠 그 치킨 좋아했잖아 많이많이 먹어 담배도 맘껏 피겅 ㅋㅋㅋ
사실 실감이 아직도 잘 안나 오빠가 곁에 없다는게 이제 슬슬 실감 나는거 같은데 실감이 나면 날 수록 너무 보고싶어 오빠🩷 오빠 보고싶을때마다 카톡 대화내용 보곤 하는데 내용이 너무 없어서 기억할 수 있는게 별로 없도라고…
카톡이라도 자주 할 걸 그랬어 너무 미안해 오빠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렇게 빨리 알게 될 줄 몰랐어… 이런 생각 하면 가끔 오빠가 밉기도 해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지기도 하고… 아무튼 오빠 잘 지내고 있어 시험 끝나면 자주자주 보러갈게 사랑해 다음 생에도 우리 오빠로 꼭 태어나줘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