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오빵이에게

오빠 벌써 한달이나 지났넹… 잘 지내고 있는거지??

엄마아빠랑 언니랑 로이랑 다 잘 지내고 있어 나도 학교 열심히 다니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걱정 안 할거같긴 한데 ㅋㅋㅋㅋ 넘 걱정하지망 우리 다 잘 지내고 있오 그래야 오빠도 안심하고 잘 지낼테니까! 이제 진짜 긴팔 입어도 땀이 안날 정도로 시원해졌어 오빠도 시원해서 좋지? 저번주에 로이랑 다같이 제주도 갔다왔는데 오빠 생각이 넘 많이나더라거 오빠도 같이 왔음 넘 좋았을텐뎅

로이랑 수영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어!! 언니가 장식품 이쁜거 넣어놨던데 오빠 그 치킨 좋아했잖아 많이많이 먹어 담배도 맘껏 피겅 ㅋㅋㅋ

사실 실감이 아직도 잘 안나 오빠가 곁에 없다는게 이제 슬슬 실감 나는거 같은데 실감이 나면 날 수록 너무 보고싶어 오빠🩷 오빠 보고싶을때마다 카톡 대화내용 보곤 하는데 내용이 너무 없어서 기억할 수 있는게 별로 없도라고…

카톡이라도 자주 할 걸 그랬어 너무 미안해 오빠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무슨말인지 이렇게 빨리 알게 될 줄 몰랐어… 이런 생각 하면 가끔 오빠가 밉기도 해

미안한 마음이 더 커지기도 하고… 아무튼 오빠 잘 지내고 있어 시험 끝나면 자주자주 보러갈게 사랑해 다음 생에도 우리 오빠로 꼭 태어나줘 다시 만나자🩷

Date 2025.09.29 / View 83
덩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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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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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29 / View 44
막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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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다시 없을 나의 여름에게

어제 오전에는 비가 많이 왔어

비만 오면 네가 우는건 아닌지 걱정이야

울었더라도 넌 하품해서 그런거라고 하겠지?


오랜만에 아버지, 어머니, 막내이모랑 같이 너 보고 와서 너무 좋았어

너 보러간다고 최근 들어 제일 꾸민건데 어땠는지 모르겠네

네가 혹시나 못 볼까봐 여기저기에 내 흔적을 남겨두는 중이야


거긴 어때

아마 네가 제일 좋아했던 계절처럼 늘 선선하겠지

난 여전히 여름이야

시간은 자꾸 가는데 나는 아직 멈춰있네

너만 두고가는 것 같아서 나아가고 싶지가 않다


널 보고 와서 네가 가장 좋아하던 친구와 연락을 했어

네가 여자친구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소개시켜달라고 했었다네

그 말에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이 아직도 이 세상 여기저기에 남아있는 것 같았어


여전히 난 너에게 사랑받고 있구나

너는 내 옆에 있든 없든 나를 살게 하네


나는 나보다 네가 더 애틋하고 소중해

늘 그럴거야


또 보러갈게

너도 널 영원히 기다릴 분들 종종 보러와줘

Date 2025.09.29 / View 99
김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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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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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28 / View 33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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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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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28 / View 34
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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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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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27 / View 130
신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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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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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27 / View 39
조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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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아버지 내일 생신이더라.. 엄마랑 아빠랑 나랑 셋이서 갈 거야. 거기서는 안 아프지? 할아버지 계속 아프면 나 속상해.. 내가 못 되먹게 행동 했던 거 생각하면 많이 후회 돼.. 나 아직도 많이 후회해 지금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지.. 그 때는 할아버지가 나한테 뭐라고 했던게 다 짜증나고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왜 그로셨는 지 알 것 같아🥺 내가 할아버지 편지 한 번 제대로 써서 드린 적 있었나.. 제대로 연락 한 번 한 적이 있었나.. 싶고 너무 속상한데 이제 후회 한다고 달라질 게 없어서 너무 슬퍼.. 할아버지 우리 내일 봐 내일은 안 울고 웃으면서 볼 수 있기를❤️

Date 2025.09.27 / View 73
이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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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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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26 / View 46
김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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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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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9.26 / View 61
민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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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엄마

엄마 나도사람인데 이러고싶지않지만ㆍ그냥무심하게 그렇게 지내려고하고있어 ㆍㆍㆍㆍ명절이싫다ㆍㆍㆍ명절큰언니네 난안간다고해서 또 말다툼했어ㆍㆍ명절도길고 ㆍㆍㆍㆍ내년구정댄 어떻게보내지 ㆍㆍㆍ엄마 혜지니병곤이니아부지 생각하고있지? 안아프게 마술좀부려줘~~그래도 안아프게 잘지내실거라 믿고 지내께ㆍㆍ곧가께~~사랑해요♡♡♡

Date 2025.09.26 / View 41
강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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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al
엄마~ 벌써 금요일이다!

엄마, 벌써 금요일이네...! 9월도 이제 다 지났다.

곧 내가 제일 좋아하기도 하고, 내 생일, 엄마 생일 다 있는 10월이다! ㅎㅎ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는 한 달이 되겠네...!

Date 2025.09.26 / View 79
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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