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그리운 편지

그리운 편지 전체게시물 : 총 3753건
Memorial
시연아 너무 보구 싶다

이번주 일요일이면 네가 하늘나라 여행 떠난지 1년이 된다.


어제인듯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고 그시간 속에서 아빠는 멈춰 있는것 같아.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난게 믿어지지 않은구나


매일 매순간 생각나고 그립고..... 학교에 갔건처럼 생각도 해보고 운전하다가 눈물이 나기도 하고


퇴근할때 집에 가면 볼 수 있을것 같고......


지난 일년동안 아빠는 병원에 가는게 일상이었어 큰 이상은 없다는데 여기저기 아픈데 투성이고


정신과 진료도 받아보구 한의원 정형외과..... 건대 응급실도 가고 종합검사도 하고......


너무너무 보고 싶다


일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거 보면 널 만나러 아빠가 가는 날도 금방올거 같기도 하네.


사후 세계가 있다고 믿었다가도 만약 없다면 어떻게 하지? 이런 고민도 하고...... 널 정말 못만나면 어쩌나 노심초사도 해본다.


있겠지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 그럼 정말 안될것 같아.


우리 꼭 다시 만나서 아빠가 이세상에서 못해준것들 다해줄께


아빠 가는 날까지 거기서 행복하게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


아빠 가는날 너가 꼭 마중나와줘~~ 사랑해 시연아


매주 가지만 이번주는 눈물이 많이 날것 같아.


이번주엔 아빠랑 엄마랑 보러 꼭와야해 알았지?


사랑한다 내딸 시연아

Date 2025.10.15 / View 97
김영필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 엄마의 따끈따끈한 온기가 너무 그리워...
비공개
Date 2025.10.14 / View 29
민정임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오늘 운동 잘하고 올게!

오늘은 퇴근하고 운동 가는 날이야.

운동 잘하고 올게!

내일 또 올게, 사랑해, 엄마!

Date 2025.10.14 / View 40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안녕
비공개
Date 2025.10.14 / View 31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내 사랑

언니 오늘 왜 나 응원 안해줘? 많이 보고싶다 내가 미안해 언니 나 크는거 잘 지켜봐줘 서경이랑 보러갈게 조금만 기다려줘

나 오능 모고보는데 언니가 힘 안줘서 너무 슬프다.. 사랑해

Date 2025.10.14 / View 56
한여름
바로가기
Memorial
눈물나게 그리운 남편에게 - 36

기나긴 연휴동안 딱 한번만 찾아가서 미안해요.

우리는 좋은곳에서 맛있는거 먹고 잘 쉬다가 왔어요.


좋은 숙소에서 잠을 자고

좋은풍경들을 보고 맛집들을 다녔지요.

근데 그와중에 계속 오빠가 생각 나더라구요...


우리오빠도 왔으면 좋았을텐데..

오빠도 좋아했겠다...


더 많은 곳을 함께 여행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오늘도 너무나 보고싶은 내 남편.

오늘도 너무나 그리운 내 기둥..


잘 지내고 있는거지요?

난 오빠몫까지 2배로 살아내야 하기 때문에 더 씩씩해져야해요.

그러니.. 오빠 없이 씩씩하게 살아간다고 아쉬워마요.

오빠없이 웃으며 살아간다고 화내지마요.


난 더 씩씩하고 든든하게 살아낼께요.


하지만.. 난 여전히 내 남편이, 오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언제나 내 편이였던 멋진 사람.

깊어지는 가을만큼 더더욱 보고싶습니다.


Date 2025.10.13 / View 60
신리나
바로가기
Memorial
엄마..천개의 바람이 되어 노래 가사가 너무 슬퍼...

보고싶은 예쁜 울엄마...

유트브 보다가 텔런트 김영옥이 천개의 바람이 되어 노래 불렀는데 눈물이 주르륵 흘렸어...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

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마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엄마..가사가 너무 슬프지...

엄마도 천개의 바람이 되어 자유롭게 날고 있어?

내옆에 항상 있는거지?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어...

꿈에 나와서 엄마 만나고 싶어...

엄마 오늘도 많이 사랑해... 💕

Date 2025.10.13 / View 47
민정임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엄마~♡

엄마~ 오늘 생신 상차림으로 바꿨어~

어제 윤정이가 아빠랑 같이 가서 할려고 했는대

민증이 없어서 못 했어 그래서 엄마 생신 하루 늦게

내가 가서 상차림 바꿨지~

엄마~ 그거 내가 엄마 생각 하면서 만든거야~

엄마가 생전에 항상 그랬잖아 손재주가 아깝다구...

그 손재주 엄마 돌아 가시고 나서 써 먹네~

그래도 뭐...남들은 사다 놓치만 이제 엄마 상차림은

때 되면 내가 정성 들여서 만들어 놓을꺼야..

엄마한태 해 드릴수 있는건 이것 밖에 없네...

암튼 엄마~~ 다음주에 또 봐~

사랑해 문여사~~~♡♡♡

Date 2025.10.13 / View 48
신미정
바로가기
Memorial
그리운 우리 아빠

아빠~!!

잘 지내고 있어?

요새 너무 뜸했어 미안해 아빠

추석연휴때 아빠 얼굴, 웃는 얼굴 보면서 많이 좋았어

멍때리면서 본 것 같다

이제는 가서도 울지 않으려고 노력해

근데 그래도 매일 아빠 생각이 들어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바쁘지만 그래도 바쁜 와중에 아빠 생각에 마음이 미어질 때가 많아

울 아빠는 어찌 지낼까?~

재미있는 일, 행복한 일 많을까?~

사랑하는 아빠 무지 보고싶다

아빠랑 더 많은 추억 만들고싶었는데

그러지못해 많이 아쉽네

아빠 내 아빠해줘서 고마워

오늘도 정말 많이 사랑해 아빠!!

Date 2025.10.13 / View 51
바로가기
Memorial
어제는 내 생일이었어!

엄마, 어제 내 생일이었어.

엄마도 당연히 알고 있었겠지.

나를 낳아주고 키워줘서 고마워.

더더욱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하루였네.

매일매일 보고싶고, 매일매일 사랑해, 알지?

Date 2025.10.13 / View 61
문현정
바로가기
Memorial
엄마 안녕 잘지냈어요?
비공개
Date 2025.10.13 / View 39
강혜진
바로가기
Memorial
너무 그립다
비공개
Date 2025.10.12 / View 43
1024
바로가기